함평군, 행복한 임신·출산을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손다해 | 입력 : 2024/05/24 [16:01]

 

전남 함평군은 22일부터 임산부 및 예비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산부 건강교실은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6월 14일까지 진행하며 △신생아 관리법 교육 △산전 필라테스 △힐링 태교 수업(원예, 공예) 등 다양한 정보와 체험을 통해 임산부가 스스로 임신·출산·육아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 13일에는 모유 수유 실천율 제고를 위해 국제 모유 수유 전문가를 초빙해 올바른 수유 방법과 자세 교육 및 모유수유에 좋은 음식 만들기 실습 등 ‘모유수유클리닉’을 진행했다.

 

심화섭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로서 자신감을 키우고 임신과 출산·육아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보건소에서 다양한 임신·출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임산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임신축하선물 △출산축하선물 ‘행복함’ △첫 만남 이용권(200만 원) △나비고을 출생아 양육지원금(300만 원~1,000만 원) △육아용품 무료 대여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눔일보 = 손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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