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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서울지방경찰청과 미아방지 온라인 캠페인 진행
T1 게임단-걸그룹 ‘구구단’혼성 이벤트 매치 통해 미아방지제품 1,000세트 전달
 
최진희기자 기사입력  2017/09/05 [10:12]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 www.sktelecom.com)은 9월 한 달 동안 서울지방경찰청, 게임채널 OGN과 함께 미아방지 온라인 캠페인 ‘이웃기웃’을 진행한다.
 
‘이웃기웃’은 T1 게임단과 서울지방경찰청, e스포츠 팬들이 LoL 게임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내용의 캠페인으로, 주위의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


고 살피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e스포츠 특유의 팬 문화를 원동력 삼아 대중적 관심과 참여를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이웃기웃’ 캠페인은 꾸준하게 지적돼 온 어린이 실종 문제의 해결을 위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젊은 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T1 선수단과 유명 아이돌 그룹의 LoL 대전을 통해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하고, 서울지방경찰청과 연계한 기부를 통해 실제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지난 4일 첫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6일까지 총 6개의 캠페인 영상을 유튜브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영상에서는 ‘페이커’ 이상혁,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등 T1선수들이 어린이 안전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배경부터, 팬들과 함께하는 미아방지 캠페인을 만들고 인기 걸그룹 ‘구구단’과 이벤트 매치를 여는 과정을 그린다.

 

▲ 캠페인 참가 ‘T1’ 선수 5인, 왼쪽부터 ‘뱅’ 배준식, ‘울프’ 이재완, ‘페이커’ 이상혁, ‘피넛’ 한왕호, ‘후니’ 허승훈


SK텔레콤은 오는 13일 500여명의 e스포츠 팬을 초대해 T1과 구구단 멤버들이 혼성으로 팀을 이뤄 벌이는 LoL 이벤트 매치를 열고, 승리팀 명의로 SK텔레콤의 위치 알림 트래커 및 1년 사용권 1,000 세트를 서울지방경찰청에 전달할 계획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T1 인기 선수들과 구구단 멤버들이 함께 만든 미아방지 안전수칙 캠페인 영상과 실종예방 정책 홍보영상을 기관 SNS에 공개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중심으로 위치 알림 트래커를 배포할 예정이다.
 
참관을 원하는 팬들은 5일 오후 5시부터 10일까지 SK텔레콤과 T1 선수단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경기 녹화중계 영상은 OGN 유튜브와 SK텔레콤 및 OGN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SK텔레콤 뉴미디어실 이준호 실장은 “e스포츠의 열정적 팬 문화를 사회문제 해결의 에너지로 환원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T1 선수들과 서울지방경찰청, LoL 중계 방송사, 인기 걸그룹의 동참 등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이끌어내겠다”라고 전했다.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팬들과 함께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그 동안 T1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T1의 최동훈 감독은 “LoL 2017 월드 챔피언십 출전에 앞서 올 한해 T1을 지지해준 팬들께 드리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재미와 의미 모두 놓치지 않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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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5 [10:12]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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