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복지·나눔 > CSR·CSV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한화그룹, 2017 해피선샤인 캠페인 지원대상 37곳 선정
“전기료 걱정 없이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조영자선임기자 기사입력  2017/09/07 [11:25]

한화그룹이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지원하는 ‘해피선샤인’캠페인 지원대상 37곳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한화는 한화사회봉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해피선샤인 캠페인 지원대상을 모집했으며,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진행했다.

 

▲  한화그룹 직원들이 복지시설 옥상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있다.   © 조영자선임기자 (사진=한화 제공)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37곳의 총 발전용량은 252kWh로 일반 주택 80여 가구가 사용하는 전기용량에 해당한다. 한화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2011년부터 7년간 총 217개 복지시설 등에 1,527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왔다. 이는 881톤의 CO2 배출을 감소시켜 소나무(20년산) 약 30만 그루 이상을 심는 효과와 같다.

 

올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충북 단양 소재의 한가족그룹홈 권순철 시설장은 “시골 지역에 센터가 자리잡고 있어서 얼마 전까지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했는데 아이들 건강과 화재에 대한 우려로 최근 전기보일러로 교체를 했다”며 “막상 전기보일러로 바꾸고 나니 늘어난 전기료 때문에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면 아이들이 전기료 걱정 없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해피선샤인’캠페인은 한화그룹의 주력사업인 태양광을 활용, 비즈니스를 사회공헌에 접목한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복지시설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절감된 전기료를 다른 복지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환경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복지시설의 에너지 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유지보수, 발전량 모니터링 등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전국의 종합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이며, 사회적기업 등 공익성을 갖춘 개인 및 시설도 포함했다. 특히, 시설의 규모와 위치, 전기사용량을 고려하여 태양광 발전설비의 필요성이 절실한 곳을 우선 선정했다. 참전유공자 주택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많은 규제를 받고 있는 군부대 인근 마을의 복지시설 또한 보훈차원에서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한편 한화그룹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후베이성의 위양관쩐 초등학교, 칭하이성의 시에거우샹 희망학교 등 해외에서도 지붕형 태양광 발전 설비를 무상으로 설치했다. 뿐만 아니라 사막화 방지를 위한‘한화 태양의 숲’캠페인을 통해 최근 중국 닝샤자치구 내 마오쓰 사막에 5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한화 태양의 숲 6호’를 조성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여의도 공원(23만㎡)의 약 6배 규모인 133만㎡의 크기에 49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등 친환경 가치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7/09/07 [11:25]  최종편집: ⓒ nanumilbo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논평]박준영 의원의 '방송대 로스쿨 도입법안', 사법시험 대안 될 수 있을까? / 조장훈대표기자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신간]이제야 엄마가 재밌다, '두 아들과의 행복 인생 이야기' / 조영자선임기자
[포토]추색완연(秋色完然) 가평 팸투어, 하늘가 호명호수·청평 모터보트·10만평 아침고요수목원 / 조장훈대표기자
농심켈로그, 착한 기부 캠페인으로 모인 '나눔팩 2만여 개' 푸드뱅크 통해 전달 / 최진희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2017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심보육 환경 콘테스트' 시상식 개최 / 최진희기자
SK텔레콤-한화자산운용-현대자동차, 'AI 얼라이언스 펀드' 설립 / 강현아기자
강병원 의원, 지진 관련 '기상청 지난 5월 자체 여론조사' 결과 공개 / 조장훈대표기자
한국마사회, '가을 맞이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 / 조영자선임기자
원불교 개교 100주년 기념대회, 원음방송 등 생중계…월드컵경기장 23개국 5만여명 참석 / 조장훈대표기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