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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제윤경 원내대변인, 자유한국당 국회복귀 '장내보이콧'?
새정부 수립 후 지속적으로 이어온 도를 넘는 발목잡기 멈춰야
 
조장훈대표기자 기사입력  2017/09/10 [18:25]

더불어민주당이 자유한국당의 국회복귀를 환영하지만, 예고한 원내투쟁 내용들이 우려스럽다며 '장내보이콧'이 아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10일 오후 2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현안브리핑을 통해 "자유한국당 국회복귀 환영하나 ‘장내보이콧’이 아니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자유한국당 국회 복귀가 내일 의총에서의 최종결정만을 앞두고 있다. 엄중한 안보와 민생 현안 앞에 한국당의 장외투쟁 중단 결정을 환영한다."라고 서두를 뗐다.

 

제 원내대변인은 이어서, "다만 복귀를 결정하면서 한국당이 예고하고 있는 원내투쟁 내용들이 우려스럽다. 명분 없던 국회 보이콧을 접는 것이 국민들께 송구스러워서인지 모르겠으나, 또 다시 국회를 불필요한 정쟁의 장으로 삼을까 염려가 된다."라는 우려를 전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전술핵 운영예산 검토''(소위)공식화된 바 없는 문건을 방송장악 문건으로 몰아 국정조사 요구' 등의 자유한국당 주장을 언급하며, "한국당은 ‘명분없는 장외보이콧’에 이어 ‘억지주장 장내보이콧’으로 국회 발목잡기를 이어가겠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한국당은 새정부 수립 후 지속적으로 이어온 도를 넘는 발목잡기를 멈추어야 한다."라며, "한국당은 억지주장 시도를 멈추고, 국회 안에서의 건설적 비판을 통한 현안 해결에 적극 동참하여 공당으로서 본분을 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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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0 [18:25]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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