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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광주,전남 근교지역 협력병원 간담회 성료
지난 26일 신양파크호텔서…병원 관계자 등 200여명 참석
 
오승국선임기자 기사입력  2018/04/30 [12:55]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은 광주 및 근교 지역 협력병원 간담회를 지난 26일 신양파크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대병원 진료협력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협력병원 간담회는 지역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1·2차 의료기관과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지역과 나주·담양·장성·화순·창평 등 근교지역 의료기관의 원장과 실무자 그리고 이삼용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오후 7시부터 1·2부로 나뉘어 2시간 동안 열린 간담회는 1부 우수협력병원 감사패 증정, 진료정보교류 사업 운영보고에 이어 2부 만찬과 친목도모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의시간에는 상당 수의 참석자들이 지역의료기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으며, 이에 대한 효율적인 협력간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대안이 제시되기도 했다.


또 이날 우수협력병원 중 광주기독병원·KS병원·SKJ병원에는 감사패,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수완행복한요양병원은 명패 그리고 참조은내과의원은 협약증서를 각각 전달했다.


현재 총 531곳(1차 병원 263곳, 2차 병원 268곳)인 전남대병원의 협력병원은 지역별로 광주권 278곳, 전남권 207곳, 전북권 20곳 그리고 서울·경기권, 대전·충남권, 제주권, 영남권 등 기타 지역 26곳이다.


이삼용 병원장은 이날 “전남대병원의 협력병원 사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활기를 띄고 있다” 면서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오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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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30 [12:55]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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