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교육·입시·학습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남 김선유 예비후보, 범사련 '좋은 교육감후보 추대증서' 받아
경남지역 원로교육자 333인, 김선유 지지선언
 
조장훈대표기자 기사입력  2018/05/10 [23:20]

중도보수 시민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은 10일 오후 오는 6·13 지방선거 출마 예정인 김선유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경남지역 원로교육자 333명의 김선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있었다.

 

원로교육자들은 이날 "유·초·중등학교 교육 전반을 통괄하는 교육감을 선출하는 데 있어 도민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경남지역 초·중·고 前 교장, 대학교수 등 전·현직 교육자 33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김선유 후보 지지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로교육자들은 이어▲교육철학과 소신이 뚜렷하며 도덕적이고 실천력 있는 후보 ▲아이들을 사랑하고 유·초·중등 교육현장을 잘 아는 후보 ▲공정 인사로 교직원 사기진작에 힘쓰는 후보 ▲홍보보다 교육본질 추구에 충실한 후보 ▲본인은 물론 측근도 비리가 없는 청렴 후보 ▲행정영역을 아우르고 화합할 줄 아는 후보 ▲이념적으로 편향되지 않고 교육 중립을 지향하며 포용할 줄 아는 후보 ▲미래사회에 대한 식견과 경륜을 함께 갖춘 후보 등 교육감 선택 8가지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

 

 

원로교육자들은 또 "8가지 선택 조건에 부합하는 가장 적합한 인물로 우리 교육을 걱정하고 교육 외길을 성실하게 걸어온 김선유 예비후보를 선택했다" 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면서 "이러한 선택은 250개 범시민사회단체가 지지하는 좋은 교육감 후보로 김선유 예비후보가 추천된 사실과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고 덧붙였다.

 

원로교육자들은 아울러 "김선유 예비후보는 지리산 산골에서 태어나 교육대학을 졸업하고, 초·중등교사, 대학교수와 진주교육대학교 총장, 경남교육발전협의회 회장 등 아이들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현장 경험과 행정 경력을 두루 갖췄다" 며 "낡은 교육 적폐를 일소하고 경남교육을 반듯하게 세울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중도보수 시민단체인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하 범사련)은 김성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250개 시민사회단체 심의위원회가 정한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증서를 전달했다.

 

범사련 이갑산 대표는 이날  "지난 2월초 2개 분야 250여개 합리적인 중도보수 시민단체로 꾸려진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주관하는 ‘범중도·우파 좋은 교육감 후보 선정·추대위원회가 교육이념, 교육전문성, 선거준비성, 확장성, 도덕성, 개혁성 및 현장실사를 통해 교육을 바로세울 좋은 교육감 후보를 선정 추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4년 전 교육감 선거에서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대거 당선되면서, 한국 교육이 황폐화되고 교육현장이 무너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엄정한 실사를 거쳐 선정했다" 고 덧붙였다.

 

김선유 예비후보는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오직 아이들과 학부모, 교사들만 바라보고 좌 편향된 경남교육의 새 이정표를 새길 것"이라며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다.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원로교육자님들의 충언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6.13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선유, 박성호 예비후보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보수단일화 후보 선정을 위한 도민 여론조사를 거쳐 17일까지 단일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박종훈 현 경남교육감과 차재원 예비후보도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진보진영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후보를 결정할 계획이어서 역대 경남교육감 선거 최초로 보수와 진보 간 1 : 1 양대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05/10 [23:20]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7
광고
[인터뷰]이정훈 강동구청장, 지하철 9호선 '강동의 가치 높일 것' / 조장훈대표기자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하하 소속사 QUAN 엔터테인먼트로 '별' 이적하기로 / 이홍재기자
[포토]동대문구 ‘비상소화장치함’, 소방차 진입 어려운 주택가 '화재 안전 지킴이' / 조영자선임기자
상록야학 신입생 모집, '학교를 배운다' 중44회·고34회 / 조장훈대표기자
국립국어원, 사회통합·다문화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연수 개최 / 조장훈대표기자
한국문법교육학회, '문법 교육과 평가' 주제 제29차 전국학술대회 개최 / 조장훈대표기자
[전문]민화협, 광복 73돌 성명 '또 다시 역사의 수레바퀴 뒤로 돌릴 수는 없어' / 최진희기자
[포토]문재인 정부 조직도 및 신설·개편 8개 부처 기구도 / 조장훈대표기자
"네이버,다음" 증권시세 실시간 제공 / 조영자 大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