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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의원, ‘남동구민 민원의 날’ 성황리 첫 개최
접수된 민원 지역구별, 책임자별 전담자 배정하고 민원인들과 지속적 소통
 
조장훈 기사입력  2018/11/27 [08:55]

인천 남동갑 맹성규 의원은 지난 24일 실시한 ‘남동구민 민원의 날’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의 날에는 남동구 주민들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한 점을 한자리에서 듣고 담당자를 배정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맹성규 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 보좌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민원인들은 남동구 소아 장애 재활치료 병원 확충, 다문화교육 방문교사 처우 개선과 같은 문제에서부터 구월지구내 공공청사부지 및 교육문화부지 사업 조속 시행, 선수촌사거리~5단지 정문 앞 장애인 유도로 방향 개선, 야구 및 축구장 설립 요청 등 실생활에 밀접한 내용까지 다양한 민원을 제기했다.

 

이렇게 접수된 민원들마다 지역구별, 책임자별로 전담자를 배정하고 담당자들이 민원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진행하기로 했다.

 

맹성규 의원은 “처음 실시한 민원의 날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며, “주민들로부터 직접 그들의 고충을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 다시 한 번 국회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일회성 민원 접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맹성규와 함께하는 ‘남동구민 민원에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맹성규 의원 사무실(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1동 인주대로 723, 선희빌딩 3층)에서 열리며, 예약접수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한편, 박남춘 인천시장의 고려대 행정학과 후배인 맹성규 의원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 2차관을 사임하고, 박 시장의 6.13 지방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남동구갑 보궐선거에서 당선돼 국회에 첫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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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7 [08:55]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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