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 민생·지역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포토]완도군, 해풍 맞고 자란 유자 수확
 
오승국 기사입력  2018/11/27 [18:21]

완도군이 유자 수확에 분주하다. 유자는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 이상 많아 감기 예방에 좋고, 무기질과 유기산이 많이 함유돼 있어 피로와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바다와 인접하고 있어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 유자는 특히 껍질이 두껍고 짙은 향과 맛이 뛰어나 해마다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완도군의 고금, 금일 등 유자를 재배하고 있는 농가는 총 353개로 올해 2천 2백 톤이 생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자 가격은 10kg당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고품질 유자 안전 생산을 위한 수확 후 관리 및 월동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아울러 친환경 유자 생산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자 가공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한편 지난 2월, 완도군의 섬바다식품(대표 김윤혜)이 미국 뉴욕 소재의 GREEN VILLAGE USA INC와 유자차, 유자 원액, 유자 음료 등 유자 가공품 등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완도 유자는 해외 시장에서도 선호도가 높다.  

 

[나눔일보 = 오승국 선임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8/11/27 [18:21]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8
광고
주식회사 리만, 1억원 상당 '인셀덤 화장품' 다문화 여성 지원 기부 / 강현아
남인순 의원 '제약산업 육성법' 개정안 발의, 효과적 육성 및 경쟁력 강화 추진 / 조장훈대표기자
[포토]꼬마 강태공, 국가어항 사진공모전 대상 / 최진희
[포토]3‧1운동 100주년, 동대문구에 울려 퍼진 '대한독립만세' / 강현아
해수부, 필리핀과 해양수산 全 분야 협력 기반 마련 / 최진희
[포토]청량리시장 방문한 이낙연 총리·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추석 성수품 물가 점검 / 조장훈
이동기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장, 30일 ‘한 길’ 출판기념회 개최 / 조장훈
[이정랑의 고전소통]추미애 장관과 조호이산(調虎離山)의 계(計) / 이정랑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상용화와 기술개발 촉진 위한 것' / 조장훈
[덕화만발'德華滿發']바보처럼 살리라 / 덕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