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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동모금회-동대문구,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방송’ 12일 진행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성금‧성품 기부자들 인터뷰 등
 
조영자 기사입력  2018/12/05 [09:38]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이달 12일 오후 2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동대문구청과 CMB동서방송이 공동으로 후원하는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방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진행된 모금방송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 사진=동대문구 제공


이번 모금방송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20분 동안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향후 CMB동서방송을 통해 녹화방송 된다.


1부와 2부 모두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함께 성금‧성품 기부자들의 인터뷰도 실시된다. 아울러, 같은 시간 행사장 한 편에서는 사랑의 열매 포토존 및 풍선아트, 한방차 카페 등도 운영돼 이날 모금행사를 주민들이 다함께 즐기는 축제의 분위기로 만든다.


구청 직원들은 물론 지역 주민, 직능단체장, 기업체 등 1,5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소중한 마음을 담은 성금과 성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모금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송금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하면 된다.


구는 기부된 성금과 성품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등 긴급지원이 필요하거나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안전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복지정책과(02-2127-5030)에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모금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하셔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듬누리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2019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이달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3개월간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에 기부문화를 확신시켜 나갈 방침이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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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09:38]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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