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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회사무처, '사랑의 연탄' 나누고, 개량된 '폐지수거 손수레' 기증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봉사 및 기부의 손길 줄어"
 
조장훈 기사입력  2018/12/27 [19:13]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유인태)는 연말을 맞이해 서울시 영등포 일대 저소득 가구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연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인태 국회사무총장과 국회사무처 직원 60여명은 27일 오전, 영등포 일대의 좁은 골목길을 누비며 저소득가구에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추운 날씨에 힘들기는 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희망의 불쏘시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마친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이어서 영등포구청으로 이동,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손수레 기증행사를 가졌다. 유 총장이 기증한 사랑의 손수레는 쉽고 안전하게 폐지 수거 및 운반이 가능하도록 개량된 손수레들로, 버려지는 자전거를 재활용하여 제작된 것이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및 손수레 기증행사는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등으로 봉사 및 기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봉사문화가 확산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하여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및 직원들이 힘을모아 마련한 행사이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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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27 [19:13]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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