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일자리·창업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병관 의원, '시간선택제 채용 공무원' 제도 개선 환영
"내실 있는 운영에 정부부처의 지속적 관심과 노력 기대"
 
조장훈 기사입력  2019/01/23 [18:04]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갑) 23일 시간선택제 채용 공무원의 근무시간 선택범위 확대 등 제도 개선을 환영하는 논평을 냈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공무원 사회에서 각종 차별을 받아온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의 근무시간 선택범위를 주 35시간까지 확대하고, 근속승진에 필요한 시간 단축과 전보기준 완화 등 제도가 개선될 전망'이라며.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의 의미 있는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서 "시간선택제 공무원제도는 박근혜 정부 시절 '전일제 근무가 곤란한 사람들에게 근무시간을 선택하여 차별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정부가 선도적으로 제공할 필요성'으로 도입'되었으나 '시간선택제 채용형·전환형·임기제 세 가지 공무원제도 중 채용형의 경우에는 주 25시간 이상 근무할 수 없어 사실상 시간을 선택할 수 없었고 전일제 공무원으로 전환도 불가능했다."며, "이로 인해 시간선택제 채용공무원은 신분에서 일반직공무원임에도 근무환경과 업무분장 등 현장에서 차별 대우를 받아왔다."고 지적하고, "국회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를 하였고, 오늘 이러한 목소리가 결실을 이루게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의원은 "이번 개선안이 시간선택제 제도의 본 취지에 부합하는 ‘양질의 일자리’로 거듭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시간선택제 공무원제도가 내실 있는 제도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부부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대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1/23 [18:04]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23
광고
'세화아이엠씨' 왜 이 지경… 하청업체들 줄도산 위기 호소 / 오승국
이종걸, ‘5.18 유공자명단 공개’ 비판과 의문에 답하다 / 조장훈
한국항공서비스 출범, '항공기 정비' 국내서 이뤄져… 2026년까지 일자리 2만개 창출 / 조장훈
온라인 쇼핑몰 이용 순위는 11번가, G마켓, 옥션, 쿠팡 순 / 최진희기자
세화아이엠씨 '경영 정상화' 시급, 광주시민 수천명 생계 달려 / 오승국
추혜선 의원, '노동자·협력업체 대책 없는 매각' 안 돼 / 조장훈
문희상 국회의장, 국제라이온스협회장 만나 '복지사회 구현' 논의 / 조장훈
[덕화만발'德華滿發']인생의 길흉화복 / 덕산
'9호선 강일동 추가연장' 도시철도망 포함, 진선미 의원 적극적 설득 돋보여 / 조장훈
자치경찰제 도입 당정청 협의회, ‘입법화’ 주요내용 및 추진일정 등 논의 / 조장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