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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영춘 해수부 장관, 화물선 충돌 광안대교 방문… 항만·선박 미세먼지 저감 현장 점검도
 
강현아 기사입력  2019/03/07 [13:44]

해양수산부는 김영춘 장관이 7일 오전 부산항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하여 미세먼지 저감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용호부두에 들러 러시아 화물선 광안대교 충돌사고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먼저, 부산항건설사무소장으로부터 북항 재개발 공사현장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보고 받고, “건설현장의 경우 노후장비 운영 제한, 분진방지시설 운영 등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강구하고, 특히 마스크 착용, 휴게실 공기청정기 설치 등 건설근로자분들의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또, “2022년까지 항만과 선박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절반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항만·선박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수립하였다. 금년에도 야드트렉터 등 100대의 항만 하역장비 연료를 LNG로 전환하고 친환경 선박을 확대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3월 국회에서 「항만 대기질 특별법」이 제정되어 올해 안에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지난 2월 28일 러시아 화물선(SEA GRAND호) 광안대교 충돌사고 현장인 용호부두를 방문하여 사고 현황을 보고 받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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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7 [13:44]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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