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행정·자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민주당 포항북구 오중기 지역위원장, 이낙연 총리 만나서 '지역현안 해결' 요청
오는 20일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소 연관성 발표 앞두고 적합한 정부대책 건의 등
 
조장훈 기사입력  2019/03/13 [11:28]

더불어민주당 포항시 북구 오중기 지역위원장(前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단독 면담을 갖고 포항시 현안 설명과 함께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포항현안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데 전력을 투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위원장은 지난 12일 광화문 정부청사를 찾아 이낙연 총리와 면담을 갖고 ‘포항지진 후속 대책 등’ 포항의 주요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오중기 위원장은 흥해읍 일대의 “정부 특별재생지역” 지정에 대해 “2,200억원이라는 대규모 예산 투입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특별재생사업의 목표가 피해지역 재건에 그쳐서는 안된다. 지진트라우마 센터 건립 및 방재인프라 조성 등 장기적 관점에서의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시민 중심의 국가적 지원을 호소했다.

 

오 위원장은 또한 오는 20일 “포항지진 정부조사단”의 포항지진과 지열발전소에 대한 연관성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을 이 총리에게 상기시키며 정부조사단의 발표 결과에 대해 적합한 정부 대책마련을 건의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다.

 

이외에도 오 위원장은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포항철강산업 구조고도화’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기대효과 등을 설명하며 정부차원의 적극 지원을 건의하는 등 포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건의했다.

 

최근 오중기위원장은 포항의 현안별로 주무부처 장관 면담을 통해 지역현안을 챙기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항의 인구감소세가 두드러지며 지역경제 성장폭 또한 위기의 경고등을 울리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문재인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을 기반으로 한 오중기위원장의 광폭 민생행보는 포항의 재도약에 상당한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3/13 [11:28]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7
광고
[덕화만발'德華滿發']진보와 보수의 환상적 조화 / 덕산
한세연 '미중통상분쟁과 한국의 대응과제' 세미나, 어떤 말 오갔나? / 조장훈
'독립운동' 트위터 6월 둘째주 화제의 키워드 / 최진희
채수창 전 경찰서장, '채수창행정사' 사무소 개업 / 조장훈
울산교육청, 유치원생 안전모 입찰 '의혹 증폭' / 조장훈
문희상 국회의장, 99년전 봉오동전투 '독립군의 빛나는 첫 승리' / 조장훈
조정식 '통합과 상생 포럼' 대표의원,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 / 조장훈
[포토]BTS 한류 열풍, '세종학당'이 이어간다 / 조장훈
서해해경, 범국민 구명조끼 입기 실천 운동 실시 / 오승국
김종민 의원, ‘법원조정제도 활성화' 토론회 개최 / 강현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