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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자연그대로미(米)' 전세계로!… 말레이시아 이어 '미국 본격 수출 업무협약'
매달 12톤 씩 연간 약 100톤 수출 업무협약 체결
 
오승국선임기자 기사입력  2019/03/25 [18:03]

'건강의 섬 완도'가 생산하는 명품 쌀 '완도자연그대로미(米)'가 말레이시아에 이어 미국 진출을 본격화하며 전 세계 수출길을 활짝 열고 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완도군연합농협RPC(이하 ‘농협RPC’)이 생산하는 완도자연그대로미(米)가 지난 22일 농협RPC와 SW 그린라이프, 전라미향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미국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완도군 농협RPC에서는 5월 중 계약을 체결한 후, 매달 12톤 씩 연간 약 100톤 가량을 미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완도군은 지난 2월 26일, 미국 뉴저지 주로 3.2톤의 선도 물량을 수출했고, 이어서 이날 본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완도자연그대로미(米)는 지난해 9월 까다롭기로 알려진 할랄 인증을 받아 전남 최초로 말레이시아에 12톤을 수출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완도자연그대로미(米)가 고품질 쌀로 발돋움해 이번에 미국 수출까지 이르게 됐다는 평가다.

 

군은 그동안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RPC 현대화 시설 교체와 공장 개보수를 추진하였고, 해풍과 오염되지 않은 토양, 유용 미생물 등을 활용한 ‘완도자연그대로미(米)' 브랜드를 출시하여 ’완도자연그대로‘ 농업 정착에 기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완도 쌀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완도자연그대로 농업의 가치가 향상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완도 쌀을 비롯한 농산물은 물론 수산물 수출에도 더욱 더 박차를 가해 완도 농‧수산업 동반성장으로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눔일보 = 오승국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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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18:03]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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