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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 휴비스, 전주에서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1996년 시작 이래 매년 1만여 명 참가, 올해부터 전국 단위 환경 축제 발돋움
 
강현아 기사입력  2019/04/18 [11:39]

삼양그룹(회장 김윤)과 휴비스(대표 신유동 사장)가 전국의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2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를 오는 20일 개최한다.

 

▲ 지난해 4월 21일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열린 '제21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     © 인터넷언론인연대

 

이번 행사는 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 휴비스 전주1공장 운동장에서 열리며 초등학생은 그림 그리기, 중학생은 글짓기를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긴다. 

 

사전 참가 신청 및 참가비는 없으며 필기구, 그림 도구(화판 포함), 돗자리 등을 준비해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전문 위원의 심사를 거쳐 대상(환경부장관상), 금상, 은상 등 총 526명을 선발해 상장과 장학금, 문화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레크레이션, 환경 퀴즈 대회, 공연, 전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행사장 곳곳에서 함께 열린다. 행사 당일 비가 올 경우에는 1주일씩 순연된다.

 

 

자연사랑 파란마음 글·그림 축제는 삼양그룹의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과 섬유소재 전문 기업 휴비스가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환경 축제다.

 

1996년 시작된 이래 전북도내의 초, 중학생과 학부모 등 1만여 명이 매년 참가해 전북을 대표하는 환경 축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국의 초, 중학생으로 참가 대상을 확대해 전국 단위 환경 축제로 발돋움했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건강한 환경에서 살아갈 권리와 환경을 지켜야 할 의무 모두가 우리에게 있다”며 “이번 행사가 환경 보호를 일상화하고 이를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입상자는 5월 3일부터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화성, 휴비스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전주상공회의소에서 5월 16일 열린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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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8 [11:39]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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