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의료·건강·식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건보공단, 참여연대 등 주요 시민단체 만나 현안 공유
김용익 이사장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참석자들 '실손보험 반사이익 환원 및 인하, 미세먼지 대책' 등 의견 개진
 
강현아 기사입력  2019/05/04 [13:1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3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 국내 주요 시민단체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강보험 주요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단체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의 실천 가능성을 탐색하고, 건강보험에 대한 시민단체의 이해를 높여 지지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보공단은 간담회를 통해 ▲보장성 강화 정책, ▲사무장병원의 폐해와 단속강화 방안, ▲1단계 부과체계 개편에 대한 성과 및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

 

또한, 건보공단과 시민단체는 건강보험 발전과 시민단체 간의 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앞으로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건보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공단은 정부와 함께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위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단계별로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누구든지 중한 병에 걸린다 해도 가계가 파탄 나는 일 없이 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의료비가 해결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경실련 김진현 보건의료위원장은 “앞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이 강화 될수록 실손보험 부문의 반사이익도 같이 늘어나는데, 사회정의 차원에서라도 보험사의 반사이익을 가입자에게 돌려 줄 수 있는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고, 참여연대의 정형준 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도 “반사이익 회수뿐만 아니라 실손보험의 인하까지 같이 이루어져야 할 사항”이라며 공감의 뜻을 밝혔다.

 

환경운동연합 최준호 사무총장은 “미세먼지 때문에 앞으로 환경운동연합이 더욱 분주해질 것 같다”면서 “국제연대와 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를 통한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04 [13:19]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5
광고
재일동포 청년의 유튜브 댓글 화제, '역사 속에서 돌진하고 있음을' / 조장훈
주식회사 리만, 1억원 상당 '인셀덤 화장품' 다문화 여성 지원 기부 / 강현아
(주)시사포토뱅크-(주)호텔인터불고 원주, 홍보·마케팅 및 콘텐츠 소통 업무협약 / 한운식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경북개발공사’ 석연치 않은 계약, 7년전 절반 先 지급 실적은 ‘無’ / 조장훈
일호감자탕, 강원로컬브랜드에서 '전국구' / 한운식
한국코카콜라, '쓰레기마트'로 쓰레기 문제 해결 / 한운식
이경규가 이번에는 '치킨'으로 나섰다 / 한운식
[덕화만발'德華滿發']궁즉통 '긴장은 하되 두려워 말자' / 덕산
건보공단·법률구조공단·교통안전공단, 저소득·취약계층 지원 위해 손 맞잡아 / 강현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