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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개원내과의사회와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간담회
개원내권의사회에 만성질환관리 현장 협의체 구성을 위한 협조 요청
 
강현아 기사입력  2019/05/11 [13:55]

만성질환 관리에 개원의 참여를 활성시키기 위해서는 서비스 제공 절차 개선 및 수가 현실화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9일 대한개원내과의사회와 간담회를 열고,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주요 현안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만성질환 보유 환자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일차의료기관의 역할 강화와 함께 다제 약물 복용 환자의 의약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현장소통으로 진행됐다.

 

건보공단은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올바른 약물이용지원 시범사업에 대한 취지와 현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고,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개원의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는 ▲복잡한 서비스 제공 절차, ▲초기교육 시간, ▲수가 현실화, ▲환자교육 자료 등은 개선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건보공단은 일차의료기관 및 환자들의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할수 있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현장 협의체를 구성을 위하여 대한개원내과의사회에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향후 구성된 협의체를 통하여 함께 사업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건보공단 신순애 건강관리실장은 “만성질환자에 대한 생활습관 및 고혈압, 당뇨병 등 건강위험요인 관리와 함께 다제 약제 복용자에 대한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이 동네의원 중심으로 통합적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김종웅 회장은 “제도의 방향성에 공감하며 현장과 잦은 소통으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후에 본 사업으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당부를 전했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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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1 [13:55]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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