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사건·사고·안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완도해경, 노화도 '외국인 환자와 임산부' 동시 긴급이송
원격의료시스템으로 환자의 상태 확인하며 119구조대에 안전하게 인계
 
오승국 기사입력  2019/05/15 [21:37]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15일 완도군 노화도에서 발생한 분만대기 임산부와 외국인 환자를 안전하게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15일 새벽 00시경 완도군 보길도 예송리에서 혼자 오토바이를 타다 넘어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D모씨(남, 31세, 동티모르 국적)를 마을 주민이 목격하여 노화보건지소에서 치료 중 00시 59분경 완도해경 상황실로 신고 요청하였고, 경비정이 신고를 받고 이동하던 중 새벽 2시 6분경 노화도에 거주하는 김모씨(여, 35세, 임신 36주차)가 진통이 있다는 신고를 받아 두 명의 응급환자를 동시에 이송하게 됐다.


이에 완도해경은 경비정을 급파,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 2명과 보호자 2명을 태운 후 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해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새벽 2시 50분경 땅끝항에 도착, 대기 중인 119구조대에게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인계했다.


현재 D모씨(동티모르)는 목포소재 병원에서 치료중이며, 임산부 김모씨는 광주소재 병원에서 분만 대기중이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금까지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경비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86명을 긴급 이송했다.


[나눔일보 = 오승국 선임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15 [21:37]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6
광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신복위-민간 신용상담기관, '연계지원 확대' 간담회 개최 / 조영자
"네이버,다음" 증권시세 실시간 제공 / 조영자 大기자
해양경찰교육원, 제주대학교와 '우수인재 양성' 두 손을 맞잡다! / 오승국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 이임식… 양정철 신임 원장 '이어받아 최선 다하겠다' / 조장훈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자전거래 의혹 후폭풍, 60억원 미지급 축산유통업체 3곳 폐업 위기 / 조장훈
박찬대 의원, 인천지방경찰청장 만나 '청소년 범죄' 대책 촉구 / 조장훈
석관실버복지센터, 동구마케팅고 학생들과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교육 진행 / 조영자
완도해경, 노화도 '외국인 환자와 임산부' 동시 긴급이송 / 오승국
박완수 의원, '간이과세 9,800만원 상향' 부가세법 개정안 발의 / 최진희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