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 기업·동반성장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카카오페이 출범 2주년, ‘마음 놓고 금융하다’ 브랜드 슬로건 발표
“금융 서비스 확대 원년” 금융 서비스의 체계적인 확장 유기적 연결로 생활 금융 플랫폼 입지 강화
5월 내 '별도 앱', 카톡 메시지 보내듯 편리한 '배송서비스', 선택형 보험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
 
조장훈 기사입력  2019/05/20 [12:43]

카카오페이가 출범 2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금융 서비스의 확장과 연결에 나서며 ‘마음 놓고 금융하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어려운 금융을 편안한 일상으로 만들어주는 플랫폼으로 '앱 출시' 계획도 공개했다.

 

▲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    ©조장훈대표기자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는 2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카카오페이 데이 2019(kakaopay day 2019)’를 열고 지금까지 일으킨 금융 생활의 변화와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결제, 송금, 멤버십, 청구서, 인증, 투자 서비스를 한 차원 더 확장하고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금융 생활의 불편함 찾아 더 넓은 영역으로 서비스 본격 확장·연결해 시너지 창출

 

먼저, 기존 서비스의 맥락에서 일상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한다. 카카오페이는 지인 선물, 중고 거래, 쇼핑몰 반품 등 다양한 상황에서 이뤄지는 개인간 물품 거래에 자사 결제, 송금 서비스의 장점을 접목해 카카오톡 친구에게 메시지 보내듯이 편리하게 구현되는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청구서 서비스에는 ‘영수증’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더해 결제, 영수증, 이용대금명세서까지 모두 모바일로 전환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카카오페이 안에서 여러 카드사의 결제 영수증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인세법·소득세법에 적격한 증빙자료로, 결제 취소를 대비해 종이 영수증을 따로 보관하거나 카드사 홈페이지에 로그인해 출력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배송 서비스와 영수증은 모두 상반기 내 선보일 예정이다.


투자 서비스와 같이 여러 제휴사의 상품을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쉽게 비교, 선택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도 연내 출시한다. 사용자가 각 보험사를 찾아 상품을 비교해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해 필요할 때, 필요한 보장만 취해 가입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의 범위도 더욱 확대된다. QR코드·바코드 기반의 오프라인 결제에 신용카드 연결이 가능해지며, 해외에서 환전 없이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도 가시화된다. 태양광PF, 국내외 주식, 채권, 펀드 등 투자 상품 다각화에 주력할 예정이며, ICT 규제 샌드박스 기반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확산에 나선다.

 

확장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조회 서비스도 빠르면 이달 말 출시된다. 여러 금융기관과 카카오페이 내부 서비스를 통해 일어난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마이데이터 시행에 맞춰 서비스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마음 놓고 금융하다’ 새로운 슬로건 발표, 별도 앱 출시해 브랜드 경험 강화

 

이날 카카오페이는 금융 서비스 확대 계획과 함께 ‘마음 놓고 금융하다’라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을 발표했다. 카카오페이로 ▲지갑 없이 간편하게 생활할 수 있고 ▲ 제약 없이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고 ▲ 어려움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고 ▲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사용자들이 카카오페이 브랜드 가치를 보다 온전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이달 안에 별도 앱을 출시한다.  앱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 경험과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면서 일상 생활에서도 금융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의 니즈에 따라 카카오페이앱과 카카오톡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류영준 대표는 “자회사 출범 2주년을 맞은 올해는 카카오페이 금융 서비스 확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서비스의 체계적인 확장과 유기적인 연결로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플랫폼의 입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새로 출시하는 앱을 통해 어려운 금융을 편안한 일상으로 만들어주는 카카오페이만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5/20 [12:43]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6
광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석주 이상용 선생 '안동 임청각', 복원‧정비 종합계획 수립 / 조영자선임기자
주식회사 리만, 1억원 상당 '인셀덤 화장품' 다문화 여성 지원 기부 / 강현아
성일종 의원, 서민금융진흥원 '미소드림적금' 유명무실 위기 / 조영자
놓치면 안되는 다양한 고지서, 네이버로 받는다 / 강현아
급성 심부전 몽골 고고학자, 국내 연수중 한국의료진 도움으로 회복 / 최진희
이만희 의원, 주민 생활안전 강화 특교세 34억원 확보 / 조장훈
[덕화만발'德華滿發']분수를 아는 사람 / 덕산
재일동포 청년의 유튜브 댓글 화제, '역사 속에서 돌진하고 있음을' / 조장훈
가수 금잔디, 사랑과 전쟁2 '사위들의 전쟁'편 출연 / 편집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