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 글로벌마켓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ATA 연차 총회' 찾은 김현미 장관, '영토 109위 하늘길 세계 7위'
대한민국서 첫 개최, “글로벌 항공 미래비전은 대한민국에서” 강조
 
조장훈 기사입력  2019/06/02 [13:48]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내에서 처음 열린 항공업계의 UN회의 'IATA연차 총회’에 참석해, 감사인사와 함께 '대한민국의 영토는 세계 109위 이지만 하늘길은 세계 7위'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김현미 장관이 2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제75차 IATA 연차총회’에 참석해 국제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 세계 항공사 대표 및 각국의 대표단들의 노력과 협조에 대해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The 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 연차 총회'는 항공업계의 UN회의 성격으로 회원국인 287개 전 세계 항공사, 항공기 제작사 최고경영자 및 항공당국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항공산업과 안전, 운항 등에 관한 정책개발 및 규제개혁 등을 논의하는 회의다. 이 기구와는 별개로 290개 항공사가 참여하는 민간기구로 국제선 운임 등에 대해 항공사의 의견을 대변하는 UN 산하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있다.

 

▲ 왼쪽부터 알렉산드르 드 주니악 IATA 사무총장, 김현미 국토부장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 국토교통부

 

이번 IATA 연차 총회는 ‘미래의 비전(The vision of Future)’이라는 주제로 항공산업의 미래, 항공규제 개선, 지속가능한 성장 등에 대해 세계 각국의 항공전문가들의 전문성과 식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논의들이 이루어져 전 세계 항공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현미 장관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영토는 세계 109위에 불과하지만, 대한민국 항공사가 누비는 하늘길은 세계 7위”라면서 우리나라의 전 세계 항공시장에서의 항공위상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지난 2001년 이사국에 첫 진출한 이후 ICAO이사국으로 세계 항공운송산업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강조하고, 특히, 오는 9월 제40차 ICAO총회에서 치러지는 ICAO 이사국 7연임 선거에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02 [13:48]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7
광고
유동수 의원, 문재인 정부 2년 '반부패정책 특별토론회' 개최 / 조장훈
서영교 의원, '중랑 둘레길' 6㎞ 완공… 1.3㎞ 구간 더 늘려 '걷기천국 만들 것' / 조영자
[이정랑의 고전소통]허실상란(虛實相亂) / 이정랑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7년만에 첫 삽, 2023년 1단계 개통 / 오승국
[덕화만발'德華滿發']낙락장송 / 덕산
화랑의 魂 '大王문무’, 경주에서 뮤지컬로 부활한다! / 최진희
민평련,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초빙 현안간담회 개최 / 조영자
민주당 청년정책 콘트롤타워 '청년미래연석회의' 19일 공식 출범 / 조장훈
문화재청, 호주 국립미술관에 '책가도 등 문화재 2점' 첫 해외 영구 반출 허가 / 조영자
교육부 '차관보' 직위 신설, 사회부총리의 부처간 조정 역할 보좌 / 강현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