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외교·국방·남북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정식 '통합과 상생 포럼' 대표의원,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
5일 남북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통합과 상생 포럼‵ 조찬 간담회 개최
 
조장훈 기사입력  2019/06/05 [20:05]

교착상태의 북미 관계와 불확실한 한반도 평화 정세를 풀기 위한 실마리로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 확대 방안이 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논의하는 국회 간담회가 열렸다.

 

 

5일 오전, 국회의원 연구단체 '통합과 상생 포럼'은 ‵남북 민간 교류 현황과 교류 확대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조찬 간담회를 갖고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 현황과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설 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 다수의 국회 내ㆍ외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남북 민간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관심을 기울였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빠르고 효과적인 전환점이 ‘남·북간의 민간교류’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정치·외교적 관계를 떠나, 한민족간 협력적 교류를 통해 지금의 교착국면을 다시금 대화의 장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본다.”고 평가 했다.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은 “남북간, 북미간의 어려운 상황을 풀어내는 것 중의 하나가 ‘민간교류’에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2018년 남북 간의 관계가 호전될 때 민간간의 교류를 확대 했으면, 지금의 정세를 변화시키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라며 남북 민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간담회 발제는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과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맡았으며, 각각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남북관계와 향후 전망’, ‘북미위기를 남북평화의 기회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조정식 '통합과 상생 포럼' 대표의원은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 하면서 “제2차 북미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여정이 잠시 멈추어 있지만 더 이상 과거로 되돌아 갈 수는 없다. ”며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이고, 어떠한 난관에도 꿋꿋이 밀고 가야될 길이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남북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를 하였으며 국회 차원에서도 예산ㆍ정책 등을 통해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반도 평화 체계 구축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남북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통합과 상생 포럼‵ 조찬 간담회 참석자 명단

 

○ 국 회 (15명)
  - 조정식 의원 (통합과 상생포럼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 이인영 의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설  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민화협 상임의장)
  - 윤관석 의원 (통합과 상생포럼 연구책임의원)
  - 권칠승 의원 (통합과 상생포럼 정회원)
  - 김영진 의원 (통합과 상생포럼 정회원)
  - 박경미 의원 (통합과 상생포럼 정회원)
  - 백혜련 의원 (통합과 상생포럼 정회원)
  - 임종성 의원 (통합과 상생포럼 정회원)
  - 도종환 의원 (통합과 상생포럼 준회원)
  - 민홍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제2정조위원장)
  - 노웅래 의원 (국회 과기정통위원회 위원장, 민화협 공동의장)
  - 박홍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이무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통일 수석 전문위원

 

○ 정부 및 단체 (11명)
  - 서 호 통일부 차관
  -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 백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민화협 상임의장)
  -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민화협 공동의장)
  - 김성은 평화를만드는여성회 이사장(민화협 공동의장)
  - 김정기 (사)그린월드 공동의장(민화협 공동의장)
  - 김희선 통일맞이 공동대표(민화협 공동의장)
  - 김경민 한국 YMCA전국연맹 사무총장(민화협 공동의장)
  - 이기종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민화협 공동의장)
  -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 회장(민화협 공동의장)
  - 김정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체육교류위원장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05 [20:05]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7
광고
유동수 의원, 문재인 정부 2년 '반부패정책 특별토론회' 개최 / 조장훈
서영교 의원, '중랑 둘레길' 6㎞ 완공… 1.3㎞ 구간 더 늘려 '걷기천국 만들 것' / 조영자
[이정랑의 고전소통]허실상란(虛實相亂) / 이정랑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7년만에 첫 삽, 2023년 1단계 개통 / 오승국
[덕화만발'德華滿發']낙락장송 / 덕산
화랑의 魂 '大王문무’, 경주에서 뮤지컬로 부활한다! / 최진희
민평련, 박소현 건축도시공간연구소장 초빙 현안간담회 개최 / 조영자
민주당 청년정책 콘트롤타워 '청년미래연석회의' 19일 공식 출범 / 조장훈
문화재청, 호주 국립미술관에 '책가도 등 문화재 2점' 첫 해외 영구 반출 허가 / 조영자
교육부 '차관보' 직위 신설, 사회부총리의 부처간 조정 역할 보좌 / 강현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