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 의료·건강·식품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영교 의원, '중랑 둘레길' 6㎞ 완공… 1.3㎞ 구간 더 늘려 '걷기천국 만들 것'
22일 오전8시 사가정공원에서 '기념식 및 걷기대회'
 
조영자 기사입력  2019/06/18 [19:40]

총연장 6㎞의 ‘중랑 둘레길’이 완공됐다. 기존 2.2㎞구간(용마노인복지센터, 02번 마을버스 종점 ~ 산 정상부)에 3,8㎞구간(사가정공원 ~ 산 정상부)을 연장하는 공사를 마치고 22일 시민과 함께 기념식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중랑둘레길’은 중랑구민과 서울시민으로부터 입소문을 탄 명품 자락길이다. 나무 데크로 만들어져 누구나 쉽게 산 정상부까지 오를 수 있다. ‘장애가 없는 길’로 유명한 ‘중랑둘레길’은 어르신과 휠체어를 탄 장애인, 어린아이 가릴 것 없이 온 가족이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랑 둘레길' 연장사업은 서영교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6번 만나 시작된 사업이다. 둘레길이 연장됨으로써 용마산 사가정공원과 용마노인복지센터에서 산 정상부까지 좌우로 횡단하면서 오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 밑 자락길과도 연결되어 중랑구가 명실상부한 서울의 ‘걷기천국 도시’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예산은 총6㎞에 61억 원을 들인 것으로 산 속에 아스콘을 포장하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서울시의 명소를 만들어 냈다. 중턱에는 전망대와 도서관, 쉼터가 자리하고 있다. 둘레길 주변에는 곳곳에 산사태 예방 시설과 물 흐름 길을 만들고 나무 식재 및 꽃길 조성, 조명 설치 등 알차게 꾸며졌다.

  

 

서영교 의원은 “우리 중랑구는 가운데 中, 물결 浪, 배산임수의 명당으로. 동으로는 명산인 용마산과 망우산, 아차산으로 둘러쳐 있고 서쪽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큰  중랑천이 흐르고 있어 자연환경을 살리면서 시민이 즐겨 찾는 명소를 만들고자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서 의원은 또 “이미 명품이 된 중랑둘레길에 1.3㎞구간을 용마폭포공원까지 더 연장해서 서울 명소 중의 명소로 만들어 시민께 돌려드리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념식 및 걷기대회는 22일 오전8시 사가정공원에서 열린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6/18 [19:40]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5
광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내 가슴에 백제가 살포시 내려 앉아…' 익산·부여·공주 역사유적지 팸투어 / 한운식
로스쿨 도입 10년 '변호사시험을 논하다', 이상민의원 국회 토론회 개최 / 최진희
2012년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대학별 순위, 서울대 1위 · 건국대 6위 / 강현아기자
'플라스틱 어택·플랜테리어' 바꿔 쓰면? 국립국어원 2분기 다듬은 말 발표 / 강현아
[덕화만발'德華滿發']평등사회 / 덕산
르 피가로誌 '숭례문 복구' 취재, 최종덕 문화재연구소장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지원 의사' / 조영자
[이정랑의 고전소통]행불유경(行不由徑)(上) / 이정랑
대구시, 이스라엘 수출공사와 기업지원 업무협약 / 한운식
병사 봉급 40만원 시대, 신복위·서금원-육군본부 업무협약 체결 / 조영자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