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국회·정당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신임 국회방송(NATV) 국장에 임광기 SBS 논설위원
 
강현아 기사입력  2019/07/08 [08:31]

문희상 국회의장은 7월 8일자로 국회방송국장(2급)에 임광기(林光基, 58)  SBS 논설위원을 임명했다.

 

 

임광기 신임 방송국장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7년에 기자생활을 시작한 뒤 SBS에서 정치부ㆍ사회부ㆍ경제부 등을 거쳐 뉴미디어부장, 선거방송기획단장, 논설위원 등으로 근무했다. 임 방송국장은 공공채널인 국회방송(NATV)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 국회방송국장 임명은 ▲모집 공고(4.24~5.24) ▲‘후보자추천위원회’의 전형 및 임용후보자 추천 ▲국회인사위원회의 심사·의결 등의 절차로 진행됐다.

 

‘후보자추천위원회’는 방송국장 선발절차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지난 4월 국회규정 개정으로 마련된 제도이다. 방송 관련 학회, 협회, 시민단체 등이 추천하고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위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방송국장의 전문성 및 중립성을 확보하려는 취지이다. 최초 적용된 이번 채용에서는 한국방송학회, 한국언론정보학회, 한국방송협회, 한국방송기자클럽, 민주언론시민연합,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이 참여했다. 
 
방송국장 공모에는 16명이 지원하여 16:1의 경쟁률을 보였고, 4명이 서류전형을 통과하여 면접시험을 치렀다. 후보자추천위원회는 면접대상 4명을 대상으로 국회방송 발전방안에 대한 소견 및 전문역량 등을 평가하여 2명의 임용후보자를 추천하였고, 1순위 추천 임용후보자였던 임광기 씨가 국회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신임 방송국장으로 임명됐다.

 

신임 임광기 방송국장은 “국회방송의 콘텐츠경쟁력과 시청환경의 개선에 주력하여 국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유익한 공공방송으로서의 위상을 견고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주요 프로필


  ▷ 1961년 출생(만 58세)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졸업(방송전공 석사)
  ▷ 전남일보 기자
  ▷ SBS 보도본부 논설위원
  ▷ (현) 국회방송국장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7/08 [08:31]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6
광고
주식회사 리만, 1억원 상당 '인셀덤 화장품' 다문화 여성 지원 기부 / 강현아
김좌진·홍범도 장군이 재외동포? 광복 74년 지나도 '망국의 한(恨)' / 조장훈
국민행복기금 '추심없는 채무조정', 대상자 60만명인데 체결은 38명 / 조영자
대구 지역 국회의원 ‘대시민 사죄문’ 발표, '무릎을 꿇고 큰절' 대구 정치사에 처음 / 조장훈대표기자
한화에너지㈜-현대산업개발, 통영 LNG 복합화력 발전소 사업 공동추진협약 체결 / 조장훈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더민주 이종걸, 석수⋅관악⋅안양⋅명학역 70년대 플랫폼 3, 4번 출구 신설해야 / 조장훈대표기자
[국감2018]기동민 의원, 다이어트 보조제 '성분·부작용' 숙지 필수 / 강현아기자
[PHOTO 경주]늦가을 나를 찾아 떠나는 풍경 3선……통일전 은행나무길 外 / 강현아기자
예술경영지원센터, '신진작가 미술품' 우이신설선 4개 역사 전시 / 강현아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