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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전남지역 저소득층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지원
70세 이상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394대 전달
 
조영자 기사입력  2019/07/08 [15:49]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직, 이하 ‘신복위’)는 8일, 전라남도청에서 ‘새희망힐링펀드’ 재원으로 전라남도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발이 되어줄 성인용 보행기 394대(5천만원 상당)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희망힐링펀드는 보험회사, 은행, 금융투자, 신용카드사 등 금융회사의 법인카드 포인트 기부로 마련된 사회공헌기금이다.

 

이번 사업은 신복위가 추진하는 ‘2019 새희망힐링펀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과 함께 전라남도 내 70세 이상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적극 발굴하여 지원했다.

 

신복위는 전국 희망복지지원단을 관리 운영하는 사회보장원과 협업하여 지난 4월부터 약 2개월간 전국에서 고령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전라남도(‘18년 21.9%) 161개 시, 군, 구, 읍, 면, 동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자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을 선정했다.

 

이계문 위원장은 “이번 성인용 보행기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우리 위원회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영유아부터 청소년, 중장년까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한 금융, 포용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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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08 [15:49]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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