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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의원, '해양쓰레기문제 해결' 연속정책투어
6일 국립수산과학원 방문, 8일 정책토론회 개최
 
최진희 기사입력  2019/08/07 [08:15]

해양쓰레기 및 미세플라스틱 문제가 심각한 해양환경문제로 부각된 가운데, 윤준호 의원이 문제점과 현안 파악을 위한 연속정책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해운대을)은 해양쓰레기 해결을 위한 정책투어의 첫 걸음으로은 부산 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장과 함께 6일 국립수산과학원을 방문해 해파리, 해양 쓰레기 등 최근 어업인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안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 5일자로 기장군을 포함해 동해 남부 일대에 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윤 의원의 국립수산과학원 방문은 그동안 해파리, 해양 쓰레기 등으로 인해 기장군 자망 어업인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이를 해소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윤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해파리 예찰 강화를 통해 조기에 특보를 발령해야 하고, 바다 밑 해파리를 탐색?퇴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며 연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주민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해양쓰레기에 대해서도 처리 장소가 없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를 재활용하는 기술개발도 필요하므로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어서 오는 “해양쓰레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부산 해양과학기술원(KIOST)에서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해양수산부, 부산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환경공단 등 국내 해양환경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해양쓰레기의 처리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윤준호 의원은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해양쓰레기의 발생실태를 짚어보고 관리와 재활용을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논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고 말하며, “토론회를 통해 나온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다가오는 국정감사에서 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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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7 [08:15]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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