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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연구원, '청년, 국토의 미래를 상상하라' 소통세미나 개최
젊은 세대와 어른 세대가 어울려 사는 행복한 미래국토를 기대
 
조장훈 기사입력  2019/09/23 [21:09]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제5차(2020~2040) 국토종합계획 청년 소통 세미나가 23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교원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청년 소통 세미나는 우리 국토의 미래 20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국토에 대한 생각을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교원대학교와 충북지역 대학생 등 총 2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대학생들이 직접 진행하고, 국토연구원, 국토교통부 담당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생생한 열기를 전달하기 위해 SNS 실시간 방송 페이스북 라이브(https://www.facebook.com/KoreaResearchInstituteforHuman Settlements/)도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의견도 수렴했다.

 

 

이날 현장에서 실시한 청년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에서 청년들은 우리 국토의 미래에 대해 국토 균형발전(13.6%)을 최우선으로 기대하였으며, 행복(13%)과 안전(7.5%)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 모든 연령대가 참여한 설문조사의 국토 미래가치와 차이를 보여 이채를 띠었다. 지난해 실시된 일반 국민 대상 설문조사 결과(’18.11~12월 실시, 전국 1,000명 참여)에서는 1위 삶의 질(16.7%), 2위 균형발전(14.0%), 3위 친환경(9.5%)으로 나타났었다.

 

▲ 제5차 국토종합계획 비전과 목표(안)     © 국토교통부

 

한편, 향후 20년 후 살고 싶은 곳은 대도시(48.5%), 중소도시(42.4%), 농산어촌(3%)로 설문조사가 집계되어, 일반 국민과 비교해  대도시 보다 중소도시 선호경향은 높았으나, 농어촌을 미래생활공간으로 인식하지 않는 비중이 높았다. 일반 국민 선호도 조사에서는 1위 대도시(44.9%), 2위 중소도시(37%), 3위 농산어촌(17.6%)으로 나타난 바 있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정책과장은 “1970년대 외국인의 손에서 시작한 제1차 국토종합계획은, 2차에서 4차까지 우리 정부가 직접 작성하였으며, 5차는 국민들이 계획 수립에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진행되어 최상위 계획으로서의 위상이 보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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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3 [21:09]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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