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복지·나눔 > 다문화지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울·경기 외국인, 영등포·안산 가장 많이 거주
영등포구 3만5,822명, 안산시 5만6,789명, 서울·경기 총 69만5천여 명
 
조장훈 기사입력  2019/09/25 [20:15]

서울과 경기도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어디일까?

 

▲  서울시 법무부 등록외국인(90일 초과 체류) 거주현황(2018.12 현재)   © 김상훈의원실


서울시와 경기도가 자유한국당 김상훈의원에게 제출한 등록외국인 현황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2018년말기준 전체 등록외국인 28만3,984명 중 영등포구에 가장 많은 3만5,822명이 거주하고 있고, 경기도에서는 2019년6월말기준 전체 등록외국인 41만1,798명 중 안산시에 가장 많은 5만6,789명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도에 총 69만5천여 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는 셈이다.


서울의 경우 영등포에 이어 구로구에 3만3,989명, 금천구 2만104명 등 순이고, 경기도의 경우 안산시에 이어 수원시 4만1,223명, 화성시 3만9,938명, 시흥시 3만5,242명 등 순이다.


지난 2016년말기준과 비교하면 경기도의 경우 불과 2년반 만에 3만7,875명이 증가했고, 서울의 경우 2016년말기준 2년 만에 1만543명이 증가했다. 2018년말기준 울릉군 전체인구 8,729명과 비교하면 서울과 경기도의 외국인이 울릉군 전체인구의 80배에 이르는 셈이다.


김상훈의원은, “적정임금제 시범실시 이후 외국인노동자 유입이 급증하고 있고, 2020년 적정임금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되면 훨씬 가파른 외국인 유입이 예상된다.”며, “외국인 인구유입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범죄발생 등 민생치안에도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9/25 [20:15]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20
광고
이규민 의원, 첫 공식일정 안성시 '현충탑' 참배 / 조영자
남인순 의원, '포스트 코로나와 사회서비스원 필요성' 간담회 개최 / 조영자
‘의장단 퇴임식’ 참석한 문희상 의장, '패스트트랙 처벌받지 않기를 바란다' / 조영자
서금원·신복위, 발달장애청년 금융지식 전달 및 농장 일손돕기 자원봉사 / 강현아
완도군 자치법규, 법제처 ‘주목할 만한 조례’ 선정 / 최진희
용혜인 당선인, 기본소득당 복당 기자회견 / 조장훈
문희상 국회의장, 퇴임식 및 ‘동행’ 출판기념회 개최 / 조장훈
평화재단, 2020 라운드테이블 'COVID19·총선·한국의 재발견' 개최 / 조장훈
[덕화만발'德華滿發']참 좋은 만남 / 덕산
지난해 '해양수산 발전' 이끈 연구성과는? / 최진희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