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경찰·조세·교통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영진 의원, 지난 해 역외탈세 추징 1조 3천억
계열사 내 해외법인과 수출입거래 조작해 조세 회피
 
조장훈 기사입력  2019/09/26 [09:18]

최근 일부 상장기업들이 역외탈세 혐의로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역외탈세에 대한 추징세액이 연간 1조 3천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 최근 5년간 역외탈세 조사 및 추징 현황    © 자료=국세청/김영진의원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연간 역외탈세 세무조사 건수는 226건, 조사결과에 따른 추징세액은 1조 3,376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2014년 이후 역외탈세 세무조사 건수는 연간 220~240건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이었으나, 조사 결과에 따른 부과세액(추징세액)은 매해 소폭 증가해왔다. 부과세액 대비 징수율도 83.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진 의원은 “일부 기업들이 계열사 내 해외법인과 수출입거래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조세를 회피하고 있는데, 그 규모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국가 간 소득이전을 통한 조세회피에 국세청이 보다 적극적으로 세원포착과 제도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9/26 [09:18]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20
광고
이규민 의원, 첫 공식일정 안성시 '현충탑' 참배 / 조영자
남인순 의원, '포스트 코로나와 사회서비스원 필요성' 간담회 개최 / 조영자
서금원·신복위, 발달장애청년 금융지식 전달 및 농장 일손돕기 자원봉사 / 강현아
‘의장단 퇴임식’ 참석한 문희상 의장, '패스트트랙 처벌받지 않기를 바란다' / 조영자
문희상 국회의장, 퇴임식 및 ‘동행’ 출판기념회 개최 / 조장훈
평화재단, 2020 라운드테이블 'COVID19·총선·한국의 재발견' 개최 / 조장훈
완도군 자치법규, 법제처 ‘주목할 만한 조례’ 선정 / 최진희
용혜인 당선인, 기본소득당 복당 기자회견 / 조장훈
주택도시보증공사,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 / 최진희
[덕화만발'德華滿發']참 좋은 만남 / 덕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