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 민생·지역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중기부 '일본제품 불매운동 피해 대책', 더 취약한 소상공인 지원에 '늦장’
'소상공인 애로사항 상담 창구’ 뒤늦게 구축, 지원대책은 감감무소식
 
조영자 기사입력  2019/09/27 [14:00]

중소벤처기업부가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에는 늑장('늦장'도 가능) 대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삼화의원(바른미래당, 비례대표)은 27일 “최근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매출 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정책자금 지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중기부는 일본수출 규제가 본격화 된 직후 7월 15일부터 전국 12개 지방청에 ‘중소기업 일본수출규제 애로신고센터’를 설치해 가동했지만, ‘소상공인 애로사항 상담 창구’는 지난 8월 22일이 돼서야 운영을 실시했다.
 
동 창구는 중기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더불어 일본제품 불매운동으로 인해 직?간접적으로 경영상 애로사항이 발생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 의원은 “중기부는 소상공인 애로사항 상담 창구를 뒤늦게 구축한 것도 모자라, 실태조사 결과발표도 여전히 감감무소식”이라며 “하루빨리 업종별?지역별 피해현황에 대한 중간점검을 완료해 적절한 지원대책을 발표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9/27 [14:00]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20
광고
남인순 의원, 돌봄의 공공성 '사회서비스원법' 당장 통과시켜야 / 조영자
수원시, 구급차량에 녹색신호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구축 / 강현아
김연광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국회의장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 / 조장훈대표기자
신복위-인천광역시, '인천 어진론' 협약 체결 / 조영자
[덕화만발'德華滿發']황금연휴, 김수로왕과 함께!(2) / 덕산
[당선인 인터뷰]수원갑 김승원, '판사는 판결, 국회의원은 일로' / 조장훈
전남대병원-광주 동구청,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구축 / 조영자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6개 의약단체장과 2021 수가협상 상견례 '코로나19 대응 의료인 헌신에 감사' / 강현아
서금원·신복위, 발달장애청년 금융지식 전달 및 농장 일손돕기 자원봉사 / 강현아
국회 행안위,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기간 2년·조사 3년 / 조장훈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