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문화·연예 > 미디어·컨텐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개호 의원, 코바코 광고제작 지원 '지방·농수산업' 소외
농어촌·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신청조차 못해
 
조장훈 기사입력  2019/10/14 [18:09]

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코바코)가 시행하는 광고 제작 지원에 지방과 농수산업이 소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과방위 이개호 의원에 따르면 코바코는 TV광고의 경우 제작비의 50%를 5천만원 한도 이내에서, 라디오는 700%를 350만원 한도로 중소기업에 광고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지원대상 자격이 벤처인증업체, 사회적기업, 녹색인증 중소기업 등으로 제한돼 있어 농어촌 예비사회적기업이나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아예 신청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코바코가 제출한 방송광고지원 지역별 비중을 보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2017년 43.8%였다가 작년 24.7%로 줄어든데 이어 올해는 20.2%로 절반 넘게 감소했다.

 

농수산물 관련 생산·가공법인 지원 또한 2017년 19.8%였던게 올해 10.5%로 크게 줄어드는 등 지방과 농수산업 홀대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개호 의원은 “매출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방송광고가 수도권과 농수산업 이외 업종 위주로 지원되는데다 이같은 추세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열악한 여건의 지방중소기업들과 농수산 관련업에 일정비율 광고지원을 배정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0/14 [18:09]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6
광고
주식회사 리만, 1억원 상당 '인셀덤 화장품' 다문화 여성 지원 기부 / 강현아
국민행복기금 '추심없는 채무조정', 대상자 60만명인데 체결은 38명 / 조영자
[덕화만발'德華滿發']후회 없는 삶 / 덕산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한국노총 공공노련-수자원기술(주) 노조, '정규직 전환 촉구' 투쟁 결의대회 20일 광화문서 개최 / 조장훈
더민주 이종걸, 석수⋅관악⋅안양⋅명학역 70년대 플랫폼 3, 4번 출구 신설해야 / 조장훈대표기자
[덕화만발'德華滿發']절대 포기 하지마라 / 덕산
[PHOTO 경주]늦가을 나를 찾아 떠나는 풍경 3선……통일전 은행나무길 外 / 강현아기자
한화에너지㈜-현대산업개발, 통영 LNG 복합화력 발전소 사업 공동추진협약 체결 / 조장훈
문희상 의장, 도시와 청년 그리고 일자리 추구 '유엔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출범식 참석 / 조영자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