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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혜선 의원 “자영업자 맘 편히 장사할 수 있는 정책 마련할 것”
 
장호창 기사입력  2019/10/29 [11:13]

 

 

국회 정무위원회 추혜선 의원(정의당 비례대표, 안양시동안을위원장)28일 안양시에서 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마트협회(회장 김성민) 소속 중소상인들과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반영돼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이 맘 편히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혜선 의원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이마트 노브랜드 등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해를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에 따른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추혜선 의원은 최근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탈까지 상인들이 큰 위기를 겪고 있다중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살피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성민 한국마트협회 회장은 경제 불황에 운영비용 상승, 정부의 과도한 규제, 대기업의 무분별한 출점까지 중소마트는 운영조차 힘든 상황에 놓여있다유통산업발전법 개정, 과도한 징벌 규제 개선 등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가 끝나자 추혜선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부의 정책홍보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비자와의 갈등, 공병 회수제도의 한계와 같이 현장에서 직접 상인들이 부딪히는 어려움들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반영돼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이 맘 편히 장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눔일보 = 장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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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29 [11:13]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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