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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경영지원센터, '신진작가 미술품' 우이신설선 4개 역사 전시
서울시 '우이신설선 문화예술철도 프로젝트' 관련
 
강현아 기사입력  2019/11/01 [09:42]

서울시의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5일부터 경전철 '우이신설선' 신설동역, 보문역, 성신여대역, 정릉역 4개 역사에 신진작가들의 미술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는 신진작가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민의 미술품 향유 및 소장 기회 확대를 위해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작가미술장터 개설 지원’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2017년에 개통한 우이신설선에 상업광고를 배제하고, 예술작품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철도 프로젝트를 시행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지난 9월 신진작가의 육성과 생활 속의 문화예술 향유의 취지에 공감한 양 기관이 손을 잡고‘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의 전시플랫폼 활성화 및 신진작가 육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2년간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신진작가들의 포스터 작품을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에 소개하게 된다.

 

 

10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1차 전시는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작가의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신설동역, 보문역, 성신여대역, 정릉역에서 진행 중이다. 신설동 역에는 권현경, 남지은, 김민정, 이승연, 배유미 작가의 작품이 , 보문역은 김인지, 김지연, 문지원, 한송희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성신여대 역에는 한나용, 김선화, 김지윤, 임상희, 한충석 작가의 작품이, 그리고 정릉역에서는 노경진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 및 작품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얻기를 원하는 관람객은 작품 하단에 표기된 미술공유서비스 (www.k-artsharing.kr) 연결 QR코드를 활용하면 된다. 미술공유서비스 누리집에서는 작가와 작품의 상세정보 뿐만 아니라 작가의 다른 작품까지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우이-신설 4개 역에 전시된 작가의 포스터 작품들은 11월 중 원화로도 만나 볼 수 있다.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원화 전시는 의왕시청,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황악예술체험촌 등 전국 7개의 공공시설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이번 협력 전시를 통해 딱딱하고 삭막한 분위기의 공공시설에 예술의 활기를 불어넣고, 일반인들 또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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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1 [09:42]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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