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정치 > 국회·정당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성일종 의원, 서산 '충청권 대기환경연구소' 문 열어
22일, 서산시 수석동에서 개소식 성료
 
최진희 기사입력  2019/11/24 [15:22]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태안)은 24일 “국립환경과학원 산하 충청권 대기환경연구소가 지난 주 금요일(22일) 서산에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현재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에 관한 과학적 기반자료들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백령도, 서울, 대전, 광주, 울산, 제주도, 안산에 대기환경연구소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서산·태안 등 서해 중부권 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중국에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기환경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 등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이에 성 의원은 서산 지역에 있던 서산기상대가 홍성군으로 이전하면서 건물과 부지가 유휴지로 남게 돼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건의하며, 2017년 추경예산심의에서 대기오염집중측정소(현 대기환경연구소) 예산을 담았다.

 

당초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타 지역에 집중측정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성 의원이 보령-당진-태안의 중간지역인 서산 설치 필요성을 역설해 관철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성 의원은 지난 2016년 7월 제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 나서 ‘미세먼지 심각성 및 해결방안’을 주제로 질문한 바 있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질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해 왔으며,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미세먼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최근 서산·태안 지역을 환경부의 ‘대기관리권역’에 포함시킨 데 이어, 이번에 충청권 대기환경연구소도 서산에 유치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서산시 수석동 舊기상대부지에 충청권 대기환경연구소가 들어옴에 따라 기상대의 홍성 이전으로 인한 주민들의 상실감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앞으로 서해 중부권 지역의 미세먼지 유출입 경로 및 미세먼지 특성 상시 감시 기능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성 의원은 “서산에 들어서는 충청권 대기환경연구소는 우리 서산·태안 지역은 물론 우리나라 전체의 미세먼지 연구 및 대기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11/24 [15:22]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8
광고
주식회사 리만, 1억원 상당 '인셀덤 화장품' 다문화 여성 지원 기부 / 강현아
천정배, '검경 수사권 조정' 아닌 ‘수사·소추 구조 개혁’으로 / 조영자
[국감2018]기동민 의원, 다이어트 보조제 '성분·부작용' 숙지 필수 / 강현아기자
[덕화만발'德華滿發']결단의 순간 / 덕산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초연결사회, 전자정부 소프트웨어․IOT 보안센터 개소 / 조영자선임기자
문화재청, 예천 용문사 '대장전과 윤장대' 통합 국보 승격 / 조영자
신복위, 스마트 앱(APP) '새로미 챗봇' 도입 24시간 비대면 상담 / 조장훈
김연광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국회의장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 / 조장훈대표기자
'통일시대 초등 국어 및 어휘 사전 개발' 학술대회 열린다 / 조장훈
이동기 속초·고성·양양 지역위원장, 30일 ‘한 길’ 출판기념회 개최 / 조장훈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