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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요금, 2020년부터 채무조정 가능
신복위-통신3사, 휴대폰 연체금 분납할 수 있는 제도 마련
 
조영자 기사입력  2019/12/31 [15:07]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이하 ‘신복위’)가 통신3사와 휴대폰 요금 등 통신채무를 분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통신채무에는 전화요금, 소액결제대금, 휴대폰 단말기 할부금이 포함된다. 통신채무 중 휴대폰 단말기 할부금에 대해서는 신복위를 통해 채무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그동안 채무조정이 불가능했던 전화요금과 소액결제대금도 채무조정이 가능하게 되었다.

 

 

휴대폰은 생활필수품임에도 요금이 6개월만 연체되어도 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신용상의 큰 불이익을 받게 된다.

 

최근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A씨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휴대폰 요금을 연체하여 본인 명의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었다. A씨는 여러 회사에 취업원서를 제출하고 있으나, 온라인 원서 접수 시 휴대폰을 통해 본인인증을 할 수 없어 원서 접수에 불편을 겪었다. 또한 많은 종류의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에 마련된 제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조치로 내년 3월 2일부터는 통신채무를 쉽게 정리할 수 있어, 통신채무 연체로 인한 생활의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휴대폰 요금 등 통신채무에 대해 채무조정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연체된 전화요금이 100만원 미만인 통신채무 연체자(직권해지자)로, 신복위 채무조정 확정 서류를 제출하면 최장 5개월간 연체금을 분납할 수 있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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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31 [15:07]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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