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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재택근무 중, VPN 및 화상 회의 등 구축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도 '공공 서비스에 준하는 책임감'
 
최진희 기사입력  2020/03/05 [09:57]

영유아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1위 키즈노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재택근무는 국가 위기경보가 최고 단계로 격상하는 등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직원의 감염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정됐다.

 

앞서 키즈노트는△임산부 재택근무 시행 △자녀돌봄 필요시 유연한 근무 환경 보장 △여행 자제 권고 지역 방문 자제 △외근-외부미팅 자제 △회식•단체활동•교육 중단 △손소독제 사용 등을 의무화했다.


전국적 확산 여파 및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대인 접촉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재택근무임에도 정상 출근 대비 업무 효율이 떨어지지 않도록 VPN(Virtual Private Network) 및 화상 회의 등 원격 근무 체제 인프라도 구축되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또한, 영유아 기관의 보육 커뮤니케이션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다.


학부모의 불안감 및 휴원 일정 변경 등의 이유로 기존 대비 트래픽이 3배 이상 높아졌으나, 비상 대응을 통해 평소와 다름없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키즈노트는 정부의 어린이집, 유치원 휴원 조치에 따라 아이돌봄이 필요한 직원의 보육공백 최소화 및 불안 해소를 위해 조치했다.


향후 대응은 확산 추이와 사태를 주의 깊게 파악해 직원의 안전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최우선 고려 후 결정할 예정이다.

 

키즈노트 관계자는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재택근무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국가적 비상 상황에서도 공공 서비스에 준하는 책임감으로 영유아 기관과 학부모 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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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05 [09:57]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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