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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임이자 의원, '중부선 끊어진 허리 이대로 둘 것인가' 토론회 개최
수서-김천-거제 잇는 중부선 철도사업은 경상북도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
 
강현아 기사입력  2020/12/14 [18:23]

송언석(김천), 임이자(상주·문경)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김천시, 문경시, 상주시가 후원한 「중부선 철도, 끊어진 허리 이대로 둘 것인가?」 온택트 정책토론회가 14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성료됐다.

 

 

이날 토론회는 경상북도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대한민국 철도의 중심축을 완성하는 「김천~문경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송언석, 임이자 의원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 토론회에는 김충섭 김천시장, 고윤환 문경시장, 강영석 상주시장이 영상축사를 통해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김천~문경 철도사업」은 경부선과 함께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중심축이 될 수서-김천-거제를 잇는 (가칭)중부선을 완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송언석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수서-김천-거제를 잇는 중부선 철도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김천을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오늘 토론회가 김천~문경 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초석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대학교 고승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했다. 이 연구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김천~문경 철도는 단순히 중부내륙선의 연장선이 아니라 수서-김천-거제를 잇는 철도를 완성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이다”라며 “김천~문경 철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수도권과 중·남부 내륙지역을 연결하고 지역경제권을 확대해 나가야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는 국토교통부 김민태 철도건설과장, 기획재정부 강대현 타당성심사과장, 경상북도 김영주 도로철도과장, 홍익대학교 추상호 교수, 대구경북연구원 서상언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나눔일보 = 강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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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14 [18:23]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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