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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핵심일꾼 역량강화 정책포럼 '온종일 돌봄 현황과 개선 방안' 개최
아동 돌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돌봄정책 고민하는 자리 마련
 
최진희 기사입력  2021/02/26 [20:09]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안양동안을 지역위원장)의 ‘핵심일꾼 역량강화를 위한 제5회 정책포럼’이 ‘우리 아이 돌보는 동안’을 주제로 열렸다.

 

 

25일 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 지역위원회 주최로 열린 2월 정책포럼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되었으며, 이재정 의원과 당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참여했다.

 

 안양시의회 이채명 시의원(도시건설위원회 소속)이 발제를 맡았고, 코로나19로 아동 돌봄 수요가 높아진 상황에서, 아동 돌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돌봄정책을 고민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채명 시의원은 발제에서 “동안구의 돌봄교실 사업은 수요와 비교해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돌봄교실 확대는 물론, 맞춤형 교육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하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시의원은 “시민들이 돌봄 공동체에 주축이 되어야 한다”며, “켜져 가는 안양의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통합적인 지원계획과 협의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포럼에 참석한 당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포럼에 참석한 최승민 장애인 위원장은 “모두의 아이라는 관점에 공감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안양시를 위해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국중현 경기도의회 의원도 “우리 모두 돌봄의 수혜자”라며 “효과적인 돌봄 서비스를 위해 함께 아이를 키워나간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돌봄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정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참석한 분들이 지역 공동체의 돌봄 정책의 필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아동 돌봄의 책임은 부모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며, 공동체와 국가, 사회의 책임이기도 하다. 그 책임을 함께 짊어지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의원은 “오늘의 논의를 바탕으로 동안을 지역위원회는 물론 국회에서도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보육 서비스를 고민하는데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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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2/26 [20:09]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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