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 기업·동반성장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인천 국회의원들,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 유치' 토론회 개최
‘랩센트럴’, 바이오 벤처기업과 관련기관을 집적시키는 플랫폼 구축 사업
 
장병철 기사입력  2021/03/17 [10:35]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이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16일 수요일 오후 2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개최했다.

 

 

‘K-바이오 랩센트럴’은 미국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바이오 스타트업‧벤처기업을 입주시키고 관련기관(산업계·학계·병원·연구소,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을 집적하는 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서구갑‧국토교통위원회), 맹성규(남동구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이성만(부평구갑‧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일영(연수구을‧기획재정위원회), 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이 공동 개최했다.

 

김준성 인천광역시 미래산업과장이 사회를 진행했고, 패널 토론은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좌장을 맡았다.

 

발제는 정성철 전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의 ‘한국은 어떤 랩센트럴이 필요한가’, 이혁재 셀트리온 전무의 ‘스타트업/벤처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앵커기업의 역할’, 정재호 연세의료원 바이오클러스터추진단장의 ‘병원 중심 바이오헬스 창업 생태계 조성’, 서봉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의 ‘인천 바이오헬스밸리와 랩센트럴:전략과 필요’ 순서로 진행됐다.

 

발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랩센트럴 유치사업의 적절성과 인천시의 적합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토론회에서 축사에 나선 이성만 의원은 “바이오산업은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술집약적 지식기반 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면서 “인천시에 많은 바이오 기업 및 연구소와 대학교가 모이면서 바이오산업을 육성할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보았다.

 

이어서 이 의원은 “송도는 이미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투자유치와 개발사업에서 롤모델로 평가받아왔고,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며 K-랩센트럴 유치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눔일보 = 장병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1/03/17 [10:35]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3
광고
신우철 완도군수, 전남 자치단체장 호감도 조사 긍정률 63.58% 3위 / 오승국
[덕화만발'德華滿發']인생은 희극인가 비극인가 / 덕산
황성규 국토부 2차관, 취임 첫 현장 '인천국제공항 방문' / 강현아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기업 脫탄소 동맹 '에너지얼라이언스' 출범 / 조영자
6․25 참전노병, 69년 만에 '화랑무공훈장' 되찾았다 / 조영자
[이정랑의 고전소통]산지무전(散地無戰) / 이정랑
서울사랑의열매-소리바다, 착한소비 협약 체결 통해 취약계층 위한 '수익금 모금' 진행 / 조영자
건보공단 사칭하는 '환급금안내 스미싱문자' 조심하세요 / 강현아
전재수 의원, 소비자중심 ‘전자상거래법’ 개정방안 토론회 개최 / 오승국
해양수산부, 스티로폼 부표 단계적으로 완전히 금지… '어장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 오승국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