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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34만 전 주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3월 27일부터 1년 효력, 사망‧후유장애 1천만 원, 입원위로금 20만 원 등
 
조영자 기사입력  2021/04/01 [20:18]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34만 전 주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 가입을 했다고 1일 밝혔다.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사람은 별도의 절차 없이 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2021년 3월 27일에서 2022는 3월 26일까지며, 이 기간에는 전국 모든 곳에서 피보험자 자격을 가지게 된다.
 
이로써 동대문구 주민들이 자전거 사고가 났을 때 ▲사망 1,000만원 ▲후유장애 1,000만원 ▲4주 이상 상해 진단위로금 30~70만원 ▲입원위로금(6일 이상 입원시) 20만원 ▲자전거 사고 벌금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원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단, 사망 시 15세 미만, 벌금‧변호사 선임 시 만 14세 미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 신청 가능하며 타 보험과 중복수령도 가능하다.

 

동대문구는 올해 초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보험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고, 3월 27일부터는 구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자전거보험 가입을 진행했다.
 
자전거 인구가 늘면서 안전사고가 빈발하자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대문구가 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보험 제공에 나선 것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전 주민을 보장하는 자전거 보험을 가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동대문구, 마음 놓고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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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1 [20:18]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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