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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의원, 해수부장관과 부안궁항마리나·새만금신항 현장 방문
"군산, 새만금, 부안, 고창을 잇는 서해권 관광벨트 만들 것"
 
조장훈 기사입력  2021/09/04 [09:55]

 

국회 농해수위 소속 이원택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시·부안군)은 지난 3일 전북지역 정책현장을 찾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부안군 궁항마리나 부지와 새만금신항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박준배 김제시장, 김종택 부안 부군수가 함께했다.

 

부안군 궁항마리나 현장에서 김종택 부안 부군수는 궁항마리나항만 조성사업 추진현황 보고와 서해권 대표 미항인 격포항과 궁항마리나항만을 연계한 ‘서해권 노을해양공원’ 조성계획, 격포항 국가어항 확장개발, 격포-궁항간 해양탐방로 조성, 국립해양문화시설 건립 등을 건의했다.

 

문성혁 해수부장관은 “서해권 대표 미항인 격포항 확장개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궁항마리나 사업계획서가 제출되면 궁항마리나항만 개발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검토하여 지원하겠다”면서“현재 부안군에서 검토 중인 ‘서해권 노을해양공원’사업과 격포항-궁항간 연계 개발 및 해양탐방로 조성사업을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택 의원과 문성혁 장관은 새만금신항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투기장 및 호안 조성공사 등 새만금신항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원택 의원은 “새만금신항은 새만금 내부개발에 따른 산업지원 및 대중국 교역활성화에 대비한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육성될 것이며, 세계적인 트랜드에 맞춰 저탄소·스마트·수소전용항만으로 특화개발되어야 한다”면서 “새만금개발과 노을대교 건설을 연계한 군산-새만금-부안-고창을 잇는 전북 서해권 관광벨트를 구축하여 전북권 해양관광레저의 신성장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고말했다.

 

한편, 새만금신항은 2026년 2선석 우선개통을 목표로 진입도로 및 방파제 호안공사 등이 한창 진행 중이다.


[나눔일보 = 조장훈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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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4 [09:55]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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