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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의원,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복지제도 연계' 작년 두배
“서민·취약계층 대상 세분화된 금융서비스 모색 계속돼야”
 
조영자 기사입력  2021/10/06 [08:51]

 

서민금융진흥원의 서민금융복지제도 연계 서비스가 올해 들어 크게 증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갑, 정무위원회)이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서금원의 양방향 복지연계 서비스 이용건수가 올해 들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방향 복지연계 서비스는 서민금융과 복지제도를 알지 못하는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금원과 행정복지센터의 상호 상담연계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올해 8월까지 서금원에서 지자체로 복지상담이 연계된 건수는 760건으로 작년에 진행된 218건보다 3.5배로 늘어났다. 자자체에서 서금원으로 연계된 금융상담은 55% 증가한 1,643건 늘어나 4,620건으로 기록됐다.

 

코로나19 이후 서민금융 관련한 상담의 수요가 증가했고, 서금원에서 취급하는 안전망대출, 햇살론뱅크 등 정책금융상품도 늘어난 것이 주요 이유로 꼽힌다.

 

2020년부터 시행된 비대면 금융상담도 한몫했다. 2021년 상반기 한 해 동안 서금원에서 진행한 비대면 금융상담은 작년보다 14% 늘어나 69만건 진행됐다. 서민금융진흥원의 주요 이용층인 금융취약계층은 장소와 시간에 비교적 자유로운 비대면 상담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진선미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서민들이 늘어난 만큼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더 세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한 방안을 더욱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나눔일보 = 조영자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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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0/06 [08:51]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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