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치안·조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목포해경,‘무사증 밀입국 ’단속 강화 나선다
제주 항로 여객선 및 화물선, 어선 등 상대로 불시 임검 진행
 
손다해 기사입력  2022/07/01 [17:53]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제주 무사증 제도 재개 등 외국인 관광객 입국 증가에 따른 무사증 차단 및 검거를 위해 특별 외사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태국 단체 관광객 178명이 입국 후 본국으로 돌아가는 항공기에 10여 명이 탑승하지 않았고, 의료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몽골 관광객 150여명 중 23명이 연락이 끊긴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출도를 시도한 몽골·태국인 5명이 제주 출입국·외국인청에 의해 적발 되었다.

 

이에 목포해경은 제주무사증 이탈행위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여객선과 화물선, 어선 등을 상대로 해상 및 항·포구에서 불시 임검을 강화하고 외국인의 불법체류 및 근무처 정보 일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하며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관내 여객 및 화물 선사, 수협 및 외국인 고용센터 등 관련기관과 외국인 도외이탈 동향정보를 공유해 협조체계를 확대 구축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무사증 밀입국 범죄는 점차 지능화‧조직화 되어감에 따라 관련 외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밀입국 관련 범죄가 의심되거나 발견 시에는 해양경찰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나눔일보 = 손다해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2/07/01 [17:53]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25
광고
1004섬 신안, '시티 투어버스' 운행개시 / 손다해
목포해경, 선박 화재사고 대응 합동훈련 실시 / 손다해
공무원연금공단 경인지부, 안양사랑나눔 상록자원봉사단 발대식 / 장병철
광주시, 고려인동포 건강한 여름나기 돕는다 / 손다해
정읍시 정우면, 어르신들에 삼계탕 나눔 봉사 / 손다해
담양군, 다둥이 가정 적극 지원…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 / 손다해
김호진 전남도의원, 민생현장 속에서 소통하는 의정활동 돌입 / 손다해
강영구 나주부시장,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총력 / 손다해
'생명 살릴 10분, 동참해주세요' 나주시, 12일 단체헌혈 실시 / 손다해
무안군 소전원, 우양재단과 '아동 영양 불균형 개선사업' 진행 / 손다해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