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경제 > 민생·지역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무안군, 벼 병해충예찰·중점방제 지도에 총력
고온으로 병해충 발생 우려, 농가 중점방제 당부
 
손다해 기사입력  2022/07/28 [17:40]

 

무안군(군수 김산)은 최근 서남해안 일부 지역에서 벼 흰등멸구 발생됨에 따라 벼 중점방제 기간을 7월 27일∼8월 15일(20일)로 설정하고 벼 병해충 발생예찰과 함께 모든 논에 일제방제가 이루어지도록 방제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중 중점방제 대상 병해충은 멸구류, 먹노린재, 혹명나방,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으로 현재까지 관내 벼 병해충 발생은 미미한 수준이나 향후 상습 발생지역과 해안지역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찰이 필요하며, 특히 멸구류는 발생시 초기에 신속하게 방제해야만 미질저하, 수량감소 등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삭도열병은 예방위주로 출수 전 이삭이 2∼3개 팰 때 방제하며, 혹명나방은 포장에 피해잎이 1∼2개 정도 보이거나, 벼 잎이 세로로 말리는 유충 피해증상이 보일 때 방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온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기상여건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중점방제 기간에 방제해 예방적 관리를 해주기 바란다”며 “농약 사용시 적용약제 혼용 여부, 희석배수 준수, 방제복 착용 등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나눔일보 = 손다해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2/07/28 [17:40]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25
광고
송정리버파크 전·현지역주택조합-교회 분쟁, 조합원 피해 '불 보듯’ / 손다해
SK 최태원 회장, '해외 투자' 병행해 국내 산업기반 강화 / 장병철
[덕화만발'德華滿發']아름다운 깨달음 / 덕산
제주에서 열린 '제39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 / 강현아
홍석준 의원, '갈등과 분열을 넘어 미래로' 국민통합 세미나 개최 / 장병철
나주시, 에너지밸리 스마트그리드 산업 육성 첫 발 / 손다해
대구-광주 청년들, 광주청년주간 함께 빛낸다 / 강현아
김경만 의원, 광주 도심융합특구 성공을 위한 간담회 성료 / 강현아
인재근 의원, 건보공단 기강해이 천태만상… '대부업자'에 개인정보유출도 / 조영자
군산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 실시 / 손다해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