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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전원, 우양재단과 '아동 영양 불균형 개선사업' 진행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 목표
 
손다해 기사입력  2022/08/12 [17:43]

 

사회복지법인 소전원(원장 도혜경)은 우양재단의 ‘아동 영양불균형 개선 사업’인 “2022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선정되어 활발히 진행 중이다.

 

무안군 일로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소전원(이하 소전원)은 故나판수 장로가 6.25 전쟁 고아들에게 의식주의 해결과 배움터 제공을 위해 1951년 설립했다.

 

현재도 설립정신을 이어받아 요보호 아동에게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사회적 가치실현에 힘쓰고 있는 아동 양육시설이다.

 

소전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및 식습관 개선이 필요한 소전원(초등학생)아동 8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우양재단’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우확(지금 우리는 확찐자)탈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이를 통해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 신체활동 증가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구성된 식단 외의 건강 간식을 제공하여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영양교육이 진행되며(박혜미 영양사), 월 1회 새로운 다이어트 메뉴로 식단을 구성하여 소전원 모든 아동들이 참여하게 하고 건강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무안군체육회의 협조를 통해 매주 1회 일로초등학교 실내체육관을 방문하여 배드민턴교실(박선희 배드민턴강사)을 운영하고 있다.

 

중간점검결과 약 40%(참여아동 8명중 3명)정도 BMI 정상수치를 달성하여, 아동들의 건강에 큰 변화를 볼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나머지 60%(참여아동 8명 중 5명)도 개선된 BMI 수치를 달성하여 사업 종료 시점에는 60~80%정도 건강해진 아동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지우확 탈출’프로그램에 참여한 김oo 아동은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건강한 간식을 스스로 선택해서 섭취하였다며 자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하루 먹은 것들을 일기장에 정리해보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식습관에 대한 의식개선의 모습을 나타냈다.

 

담당자인 박혜미 영양사는 “아동들의 변화된 모습들이 발견되어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담당자로써 매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참여아동 모두가 스스로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일보 = 손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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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8/12 [17:43]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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