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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고관절 골절 80대 섬마을 응급환자 이송
해경 연안구조정이 출동, 육지로 무사히 옮겨
 
손다해 기사입력  2022/12/01 [16:49]

 

전남 목포시 율도에서 80대 고관절 골절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1일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께 목포시 율도에서 주민 A씨(80대,여)가 자택에서 넘어지면서 고관절에 부상을 당해 육지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받고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해경은 A씨의 자택에 방문해 거동이 불가한 A씨를 들것을 이용하여 연안구조정에 탑승시키고 북항으로 신속하게 이송을 실시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목포에 있는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치료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거동이 불가한 응급환자의 안전에 유의해가며 이송을 실시했다”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섬 지역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눔일보 = 손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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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12/01 [16:49]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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