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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대학별 순위, 서울대 1위 · 건국대 6위
올해 3대 국가고시에서 건국대 모두 톱10 진입, 눈에 띠는 성장세
 
강현아기자 기사입력  2012/12/03 [00:50]
2012년도 행정고시(5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직)) 최종 합격자에 대한 대학별 순위가 공개됐다.
 
건국대학교가 모 언론의 보도를 기초로 2일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행정고시 최종 합격자 순위와 합격 인원은 서울대(81명)·고려대(49명)·연세대(48명)·성균관대(16명)·이화여대(9명)·건국대(7명)한양대(7명)·서울시립대(7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경북대, 경희대, 동국대, 부산대, 서강대, 전남대, 중앙대, 카이스트는 각 3명이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 건국대학교 고시관 '일우헌'에서 학생들이 수험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강현아기자(사진=건국대홍보실)

 
 
건국대의 최종 합격자는 7명으로 한양대·서울시립대와 함께 공동 6위의 성적으로, 특히 건국대는 지난해 3명, 2010년엔 4명의 행정고시 최종합격자를 배출한 것과 비교해 올해 괄목할만한 상승세를 보여 주목을 받았다.
 
건국대는 올해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에도 8명이 최종 합격해 전국 대학 10위에 올랐고, 공인회계사(CPA)시험 최종 합격자도 28명으로 역대 최고 성적을 올리며 전국대학 10위에 오르는 등 3대 국가고시에서 모두 톱10 안에 진입해 눈에 띠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건국대학교 고시관 '일우헌' 입구에서 대화를 나누는 남녀 학생들    ©강현아기자(사진=건국대홍보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올해 5급(행정) 공채시험에서는 9,738명이 응시하여 총 267명(전국모집 237명, 지역모집 30명)이 최종 합격했다. 제2차 시험 전체 합격자 313명 가운데 46명이나 면접에서 탈락했다.
 
최종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6.4세로 지난해보다 0.3세 하락했고, 연령대별로는 24~27세가 53.6%(143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20~23세가 14.6%(39명), 28~32세가 28%(75명), 33세 이상이 3.8%(10명)으로 나타났다. 여성합격자는 총117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43.8%를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5%p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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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2/03 [00:50]  최종편집: ⓒ nanum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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