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글로벌 신용상담 네크워크' 4개국 MOU

한국, 미국, 영국, 캐나다 글로벌 신용상담기구와의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 강화 계획

최진희 | 입력 : 2024/05/13 [18:04]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는 미국의 전미신용상담협회(National Foundation for Credit Counseling, 이하 ‘NFCC’), 영국의 토인비 홀(Toynbee Hall), 캐나다의 크레딧 카운슬링 캐나다(Credit Counselling Canada)와 10일 글로벌 신용상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국(한국‧미국‧영국‧캐나다) 신용상담기구 간의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을 통해 개인채무자 지원을 강화하고 신용상담 서비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신복위는 2008년 NFC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NFCC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등 활발히 교류해왔으며, 이번 4개국 협약을 기반으로 신용상담기구간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복위는 지난해 10월 4개국 신용상담기구와 1차 화상회의를 통해 MOU 체결을 정식으로 논의하였고, 이번 업무협약식은 2차 화상회의를 겸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되었다.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4개국 신용상담기구는 자국의 개인채무자 지원 강화를 위해 △국가별 개인채무자 지원 사례 △각국의 채무조정 제도개선 현황 △신용상담 서비스 혁신방안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교류‧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복위 이재연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가 구축한 채무조정 시스템을 세계에 전파하는 한편, 협약 기관들과의 교류 및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통하여 신복위 개인채무조정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국 NFCC CEO 마이크 크록슨(Mike Croxson)은 “국제신용상담연합 협약 체결을 위해 힘써주신 이재연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약속이 취약채무자 지원을 위해 세계적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나눔일보 = 최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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