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관제교육센터, 관제요원 대상 직무교육 실시

장병철 | 입력 : 2024/07/10 [20:00]


사)지구촌안전연맹 CCTV관제교육센터(대표 채수창)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강원 원주, 경남 합천. 전남 보성, 경남 남해, 부산 강서구 등 5개 지자체 CCTV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을 대상으로 ‘2024년도 직무.보안교육’을 실시했다 고 밝혔다.

 

전국 각 관제센터는 관제요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직무교육을 실시하는데, 2024년의 경우 특히 기후위기를 앞두고 CCTV관제교육센터에 직무교육을 의뢰했다. 

 

교육을 진행한 채수창 대표는 가장 먼저 “CCTV통합관제센터는 ‘모니터링’에서 ‘통합관제’로 직무범위를 확장해야 한다” 고 강조하고, 그간 ‘모니터링’하며 관찰.감시하였으나, 이제는 관제센터가 재난안전의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다음으로 상황별 관제요령을 교육했다. 모든 대상을 다 관제할 수는 없는 만큼, 관제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상시에는 취약시간대 및 장소를 면밀히 관제하며 위험요인을 감지해야 하고, 상황 발생시에는 신속한 신고 및 상황유지를 통해 물적.인적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2024년도 주요 관제대상은 ‘기후위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며, 기후위기 현상으로 폭염, 가믐, 폭우, 산불이 예상되므로, 매일 날씨예보에 귀기울여 기후위기가 재난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CCTV관제교육센터는 하반기에도 경남 사천을 시작으로 전국 CCTV통합관제센터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눔일보 = 장병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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