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사회 > 취업·창업·고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시아나 '드림윙즈' 출신 김현지 승무원, '2015년 5기 후배 모집합니다'
3월 5일부터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진행
 
강현아기자 기사입력  2015/03/03 [08:32]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의 ‘대학생 꿈 실현 프로젝트’ 『아시아나 드림윙즈(Dream Wings)』의 5기 모집이 오는 3월 5일(목)부터 시작된다.
 
『아시아나 드림윙즈』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꿈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고, 해외 활동을 후원하는 ‘대학생 꿈 실현 프로젝트’로, 2011년 1기부터 2014년 4기 모집까지 총 7,928명이 지원하는 등 대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112명의 인원이 드림윙즈로 선발되어 꿈 여행을 실현했다.
 
▲ 아시아나항공 김현지 국제선 캐빈승무원은 2012년 드림윙즈 2기 출신이다.    © 강현아기자 (사진=아시아나 제공)

그 중 2012년 드림윙즈 2기 출신으로, 지금은 아시아나항공 153기 국제선 캐빈승무원으로 근무하며 새로운 꿈을 실현하고 있는 캐빈승무원 김현지씨(여, 27세)는 '드림윙즈'로 활동하던 당시 ‘아리랑’과 ‘아시아나’의 합성어인 ‘아리아나 제너레이션’을 팀명으로, 국악의 세계화를 위해 영국 런던의 길거리와 유학원,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며 국악 공연을 펼쳤다.
 
어린 시절부터 국악에 대한 관심으로 국악중과 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한 김현지 승무원은 고등학교 졸업 후 어학연수 기간동안 자연스럽게 해외에서의 생활과 여행에 대한 관심, 해외에서의 국악 연주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음악에 대한 더 넓은 관심과 열정으로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에 진학했고, 해외에서의 국악 연주라는 꿈을 실현하고자 아시아나 드림윙즈에 지원해 활동하게 되었다.
 
김현지 승무원은 『아시아나 드림윙즈』만의 특징과 장점에 대해 “일반 기업들이 진행하는 평범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과 달리, 아시아나 드림윙즈는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0부터 10까지 스스로 노력해야 하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고 말하며, “짜여진 프로그램에 나를 맞추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불안정한 취업과 미래로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나만의 색깔을 찾을 수 있는 꿈 같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김현지 승무원의 꿈과 열정은 2012년 입사 후 지금까지도 현재 진행형이다. 입사 후 전공을 살려 캐빈승무원 특화팀인 국악팀과 캐빈승무원 밴드 윙어스에서 작곡과 편곡, 연주를 담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3년 입사 후 ‘국제선 신입 직무훈련 최우수상’, ‘2014 New Frontier 우수 승무원상’, ‘캐빈 독서대회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모범 사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월 5일부터 『2015 아시아나 드림윙즈』 모집을 시작하며,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의 성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응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 드림윙즈 홈페이지(dreamwings.flyasiana.com)를 통해 공개되며, 선발 인원 중 우수 활동자에게는 꿈 여행을 위한 항공권이 주어진다.

주변의 따뜻한 이야기를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본인의 선행을 알려 뜻을 함께 할 분들을 널리 구한다면 언제든지 press@nanumilbo.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선행을 증빙할 사진이나 자료가 첨부되면 더 좋습니다. 자료는 특별히 정해진 형식이 없습니다. 문장력에 대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 데스크의 수정보완을 거쳐 기사로 나갑니다. 본사의 추가 취재에 응할 수 있는 연락 전화번호는 꼭 필요합니다. 자료 검토 또는 추가 취재 결과, 보도에 부적합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도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기사제보·독자투고,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 press@nanumilbo.com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5/03/03 [08:32]  최종편집: ⓒ nanumilbo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1/19
광고
'전순옥이 필요하다' 소상공인살리기 범추본 침묵시위 / 조장훈
김연광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국회의장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 / 조장훈대표기자
주식회사 리만, 1억원 상당 '인셀덤 화장품' 다문화 여성 지원 기부 / 강현아
법주사 ‘도박’ 논란 주지스님, 다음 달 재선 성공할까? / 조장훈
홍정욱 전 의원, 서울 종로 이낙연 전 총리 총선 대항마 거론 / 조장훈
[총선인터뷰]강기윤, '탈원전 정책' 창원 국가산단 직격탄 / 장병철
진성준 vs 누구? 강서을 대결구도 궁금증 확산 / 장병철
신경민 4.15 총선 출마의 변, 바른 정치 3선의 힘 '영등포 큰 일꾼' / 조장훈
'열린국회정보포털' 오픈, 기존 '국회정보공개시스템' 전면 개편 / 조장훈
장성배 예비후보, 공정위 강화해 '각종 갑질 근절' 주장 / 장병철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